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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삼국지게임]온라인MMORPG 삼국지이터널 이벤트 및 후기!

[삼국지게임]온라인MMORPG 삼국지이터널 이벤트 및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국지게임 중에서도 온라인MMORPG로 나온

삼국지이터널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먼저 현재 삼국지이터널에서는 50만원과 골드바의 행운이 터지는 대박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온라인MMORPG 삼국지이터널에 접속하신 뒤

체력 바와 기력 바 사이에 있는 도발 버튼을 클릭하여 도발을 활성하시키신 뒤에 적들을 처리하시면 되는데요.

분노 게이지는 총 5단계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각 단계를 넘을 때 마다 상위 등급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의 분노 단계에 따라서 몬스터의 외형 이미지가 변경되는데

같은 적을 처리해도 상위 등급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니 굉장히 이득이죠.

 

 

 

 

거기다가 도발을 활성화시킨 뒤에 사냥을 하시면 추첨으로

매일 5명에게 10만원을!!

그리고 매주 1명에게는 골드바 5돈의 행운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각종 아이템까지 즉시 획득이 가능하니 사냥하실 때 도발을 활성화시키신 뒤에 사냥을 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저도 한번 골드바 혹은 10만원에 당첨되보기 위해서 도발을 활성화시킨 뒤에

황건창병을 사냥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병행하고 있는 퀘스트도 있었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는데요!

그런데 한창 사냥을 하고 있을 무렵 문득 생각난 사실......

왜 퀘스트 완료가 안되는거지...............?

 

 

 

 

Q버튼을 눌러 퀘스트창에서 확인을 해보니

아뿔싸.... 황건창병이 아닌 황건궁병을 잡아야 황색두건이 나오는 퀘스트였습니다.......ㅎ

어쩐지 아이템을 확인해봐도 황색두건이 나오지 않아서 .....

아까운 내 물약............크흡......ㅠ

물약을 다시 충당시킨 다음 황건궁병을 잡으러 갈 준비를 했습니다.

 

 

 

황건궁병이 있는 곳을 찾기 위해서 M 버튼을 눌러 미니맵을 열었는데요.

마우스 왼쪽버튼으로 드래그를 하여 맵을 이동할 수 있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자신이 가고 싶은 장소에 클릭하시면 그 곳으로 자동이동을 합니다.

간혹 자동 이동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ㅎ

 

 

 

 

황건궁병이 있는 장소를 찾은 후 H버튼을 눌러서 말(?)에 탑승했습니다

사실은 튜토리얼을 깨고 받았던 당나귀라는 사실.......ㅎ

온라인MMORPG 삼국지이터널에서는 위의 스크린샷처럼  굉장히 현실감있게 만들었는데요.

이것 뿐만 아니라 아이템이 드랍될 때에도 지면 경사에 따라서

굴러떨어지는 모션이 보이기도 합니다.

 

 

 

 

황건궁병이 있는 곳에 도착하자마자 도발을 활성화 시키고

아까 황건창병을 잡을 때보다 더욱 격렬하게 황건궁병을 때려 잡았죠 ㅎ

삼국지게임 삼국지이터널에서는 물약 소모가 큰 편이기 때문에

물약을 충분히 사둔 후 사냥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그런데 왜 저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지 않는 걸까나요......흑....

 

 

 

 

다음으로 온라인MMORPG 삼국지이터널의 또 다른 이벤트입니다.

바로 캐릭터 생성하고 전쟁 재테크 시작하자! 이벤트였는데요.

이벤트가 종료되기 전까지 캐릭터를 생성하시면 무기와 방어구를 지원해주는 이벤트 박스가

인벤토리에 자동으로 들어오는데요.

이 상자를 각 레벨별로 오픈을 할 수 있는데 이 박스에서

희귀 등급의 무기나 방어구 그리고 40, 50 레벨 지원 상자를 지원해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삼국지이터널 캐릭터 레벨을 30 달성하시면 추첨을 통하여

모바일 문화 상품권을 200명에게 지급한다고 하는군요!

 

 

 

 

저도 초반에 이 이벤트 박스에서 나온 희귀 무기, 방어구로 손쉽게 레벨을 올렸는데요.

삼국지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온라인MMORPG 삼국지이터널에서

희귀 장비 받고 빠른 레벨업을 하시면서 이벤트에 당첨되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본 포스팅은 다음게임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