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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건슈팅 MMORPG 메탈리퍼, CBT 게임 후기!

 

FPS 게임에서만 총 쏘는게 아니다! 건슈팅 MMORPG를 표방한 메탈리퍼, CBT게임으로 등장!

 

 

 

2차 세계대전이나 현대전 등의 밀리터리 설정을 다루는 것은 대부분 FPS 게임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틀을 깨고, 건슈팅 MMORPG를 표방하며 CBT 게임을 진행한 메탈리퍼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는 중입니다.

 

 

 

메탈리퍼의 기본적인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2년 지구상의 국가들이 각각 아시아 연합과 대서양 연맹의 두 세력으로 재편되어

자연재해를 극복하고자 우주개척에 힘을 쓰게 됩니다.

하지만 아시아 연합 측의 정거장 추락사고로 대서양 연맹은 큰 피해를 입게 되었으며

대서양 연맹은 이에 대한 복수를 위해 핵무기를 사용, 결과적으로 수많은 인명피해와 지구 지형 및 환경이 파괴됩니다.

폐허가 되었지만 생존자는 존재했고 루체와 닉스라는 2개의 세력이 탄생하면서 서로 간의 내전을 벌이다

강화 전투원 '메탈리퍼'를 창설하면서 게임 메탈리퍼의 중요한 구심점이 되어 진행되는 중입니다.

 

 

 

 

CBT가 진행되었던 메탈리퍼를 시작하니 유저의 분신이 될 캐릭터를 설정하게 됩니다.

기본적인 이름이나 키, 체형, 헤어, 얼굴 등을 선택할 수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대로 고르면 됩니다.

한 가지 독특한 부분은 전(前) 직업 설정 목록으로, 대재앙 이전의 캐릭터 직업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재앙 이전의 캐릭터 직업이 구현된 것은 현재까지 총 12종류입니다.

발굴을 통해 역사 속의 진실을 찾아 떠나는 고고학자, 무역업자, 우주비행사, 연기자, 사격 선수 등등

독특한 직업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죠.

선택한 직업에 따라 공격력, 방어력, 체력, 아이템 드랍율 등의 특수 능력이 달라지므로

자신이 원하는 능력치를 파악한 뒤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차 CBT 기준으로 12종이 등장했으나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메탈리퍼가 건슈팅 MMORPG라는 장르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게임내에서 사용하는 무기들도 모두 핸드건, 머신건, 라이플 등의 원거리 무기입니다.

키보드의 W, A, S, D로 이동하면서 적을 설정한 뒤 마우스 좌측 버튼을 눌러 공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유저는 적의 위치 파악과 공격을 피하며 피해를 줄이고 빠르게 제거하는 것을 최우선 사항으로 삼아야합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클릭지점으로 이동 및 아이템 줍기, NPC와의 대화를 진행할 수 있으므로

공격 이외의 요소들을 간단하게 지정, 실행할 수 있습니다.

숫자 키와 다른 알파벳 키는 여타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아이템 사용, 스킬 사용으로 구분되니

PC 게임을 즐겨왔던 유저라면 자세한 설명 없이도 쉽게 적응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메탈리퍼를 진행하면 다수의 NPC와 대화 이벤트를 거치며 게임 내의 시나리오와 요소에 대해

알 수 있고, 특수한 퀘스트까지 전달받게 됩니다. 퀘스트 진행은 NPC 머리 위로 노란색 느낌표

아이콘이 표시되며 다른 NPC와의 만남, 몬스터 제거 등 퀘스트를 수락받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경험치와 게임 내의 화폐, 아이템 등을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수의 좀비들과 대결을 벌이는 좀비모드, 다른 유저와 대전을 펼칠 수 있는

연습대전, 멀리 위치한 장소로 이동할 때 사용되는 헬기 및 수송차량 등 다수의 즐길거리들이

공개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임 내에서 제공되는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한 도전과제도

준비되어있으니 메탈리퍼를 보다 깊게 즐기려는 유저들을 위한 시스템도 존재합니다.

 

 

 

지금까지 건슈팅 MMORPG 메탈리퍼의 CBT 게임 후기였습니다.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게임을 즐기는 내내 어떤 시나리오로 흘러갈지 기대가 많이 된 게임이었습니다.

현재 4차 CBT를 마치면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았을테니 어떤 모습으로 제작될지 궁금하네요.

플레이할수록 즐거움이 느껴질 게임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