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MMORPG추천] 쉬운MMORPG형식으로 칼리고벨룸이 다가온다!

[판타지MMORPG추천] 쉬운MMORPG형식으로 칼리고벨룸이 다가온다!

 

 

칼리고벨룸! 이번에 또다른 판타지MMORPG게임이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이게임의 주요 컨셉은 쉬운MMORPG라는것을

유저들간에 누구나 원활하게 게임을 플레이하며 서로 교류하며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이게임의 주된 컨셉이라고 합니다.

칼리고벨룸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포커스그룹테스트(FGT)를 사흘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이게임은 중세시대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온라인게임으로 늑대인간과 흡혈귀, 타락천사, 인간 4가지 종족이 등장하고 PVE와 PVP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또한 자신의 아이템을 성장 시킬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아이템에대한 가치도나 애착은 더욱

높아 지겠죠? ^^ 자! 그럼 현재까지 공개된 칼리고 온라인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국가는 3가지 컨셉으로 명확하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자유, 질서, 파괴 이렇게 세가지로 나뉘어진 진영으로 페리에는 자유

를 추구하면서 항상변화를 추구하고, 오드는 질서와 신앙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그리고 카레스는 피와 살인의 전쟁의 즐거움에

바진 약간은 싸이코패스끼가 있는 국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족은 크게 네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늑대인간! 외형만으로는 봐선 반지의제왕에 나오는 암흑기사처럼

생겼습니다. 그래서인지 무자비하게 광폭한 경우의 늑대인간도 있지만 수호를 추구하는 늑대인간은 적들에게

아군을 가장먼저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판타지 하면 역시 인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사격클래스와 퇴마계열의 직업으로 나뉘는데 사격은 원딜개념으로

적들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선사하고 퇴마계열은 일종의 몽크같은 클래스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락천사 이름만 들으면 어감이 별로 좋지 않지만 실상은 가장 아름답고 가장 서포터역할을 많이해주는 어머니같은

클래스입니다. 차라리 달의천사라고 부르는게 좋을 것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타락천사는 치유계열 클래스와 원소계열

클래스로 나뉘는데 치유계열은 순수하게 버프 및 치유를 하는 캐릭이고 원소계열은 막강은 AP공격을 하는 클래스입니다.

 

 

 

마지막으로 차도녀, 차도남의 시크한매력을 가지고있는 흡협귀가 있습니다. 흡혈귀는 민첩계열과 피의저주계열이라는

클래스로 나뉘어져 있는데 민첩계열은 암살계열로 단검을 이용한 은밀한 근접전을 추구합니다. 혈주계열은 흑마법

주술을 사용한 공격을 많이 사용하는데 주로 디버프를 걸어 재공격을 하는 패턴을 이루고 있습니다.

 

 

 

칼리고 밸룸은 신생개발사인 포르투나게임즈의 첫 작품으로 애초에 MMORPG에 진입장벽에 좌절했던 유저들을 컨셉으로

만들어진 게임을 목표로 잡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조작은 편하면서 화려한 전투시스템들 그리고 게임내에서

충분히 즐기고 떠들만한 결혼시스템이라던지 전투를 위한 아이템이 아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아이템이나 능력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픽적 퀄리티도 이정도면 충분히 합격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그래픽 퀄리티가 어딜가나

평균이상이어서 이점에 대해선 MMORPG게임들에게 상당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FGT를 위해서 칼리고 운영진들은 불철주야 부지런히 노력할것이라고 공지글을 올린 모습입니다. ㅋㅋ

하지만 너무많이 불타서 나중에 쓸힘까지 활활 태우면 안됩니다. 칼리고벨룸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게임으로

남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칼리고벨룸에선 FGT를 맞이하여 여러가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FGT기간동안에 홈페이지 커뮤니티 활동을하거나

칼리고 벨룸의 리뷰를 자신의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문화상품권, 혹은 게임하면서 출출할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도넛츠를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많은 기대를 갖게해주는 칼리고벨룸 어서빨리 FGT일이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