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모바일 MMORPG 이터널라이트 레인저 플레이 후기!

인기 모바일 MMORPG 이터널라이트 레인저 플레이 후기!

모바일 MMORPG 이터널라이트는 워리어, 레인저, 미스틱 총 세가지 직업이 있습니다.

이전에 미스틱을 키우다가 던전에서 원거리 딜러인 레인저를 보고 

저도 키우기 시작했는데 일일 이벤트만 참여해도 레벨 30 후반은 만들 수 있더군요.

이터널라이트는 공식 카페에 캐릭터 공략, 레벨업 팁 등

유저들이 작성한 공략 게시글이 많아서 자주 방문하곤 합니다.

이번에 레인저 새로 키울 때도 공식 카페 공략 글을 참고 했는데요.

캐릭터 새로 키우실 때 모르는 부분은 모바일 MMORPG 공식 카페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일일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단의 모험 아이콘을 클릭하면 던전과 레이드, 매일 갱신되는 일일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고

이 중에서 하루에 20번 참여할 수 있는 시련 퀘스트를 완료하시면

경험치가 많이 올라서 레벨 20 후반~ 30 초반까지

무리없이 레벨을 올릴 수 있으니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며 

병행한다면 보다 빠른 성장이 가능합니다.

던전은 매일 0시에 초기화 되는데, 하루에 3회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던전을 첫 클리어하면 활력이 채워지는데요.

활력은 주로 채집과 채광에 쓰이고, 활력이 모자라신 분들은

던전과 지역 명성 퀘스트를 통해 활력 수급 하시면 됩니다.

매일 이벤트가 갱신되는 고대신의 제물은 4개의 일반 던전 중

지정된 2개 던전의 최종 보스를 처치한 후 드랍되는 퀘스트 아이템을 얻으면

임무를 완료할 수 있는 간단한 퀘스트입니다.

퀘스트 보상으로 용기의 훈장을 얻을 수 있는데요.

훈장은 교역소의 명성 아이템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하는데

쓰이기 때문에 모아두시면 좋습니다.

오전에 일일 퀘스트 초기화 되자마자 

폭주 엘리멘트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폭주 엘리멘트 퀘스트는 한정 이벤트인 엘리멘트 킹 퀘스트와 

같이 진행하시면 좋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퀘스트를 통해서는 경험치와 장비 도면, 혈원의 정수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 할 수 있는 운송 퀘스트는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화물을 옮기는 퀘스트입니다.

많은 실버와 약 200 골드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골드와 실버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운송 퀘스트 꼭 참여하세요.

개인적으로 운송 퀘스트를 진행할 때 경험하게 되는 나는 탈것과

내려 보이는 경험치가 마음에 들어 우선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레나는 모바일 MMORPG 이터널라이트의 PVP 시스템으로

던전, 레이드와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투 컨텐츠입니다.

아직 미스틱으로 해보지 못한 아레나를 레인저로 한번 도전해봤는데요.

1VS1이 아닌 다수VS다수라서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첫 아레나였는데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거점을 점령하고 적들이 쫓아오길래 저도 모르게 따라가서 싸우는 바람에

3번이나 죽긴 했지만, 어시스트 점수가 높아 포인트를 많이 딸 수 있었어요.

약 12분정도 플레이했는데 경험치도 많이 받고, 포인트마다 보상 상자를

추가로 얻을 수 있어서 아레나 참여할만한 것 같습니다.

이터널라이트를 플레이 하다 보면 등에 바람개비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을 종종 만납니다.

이 바람개비는 던전 클리어 보상, 이벤트 보상, 선물 받기 등의 방법으로

바람개비 부품을 모아서 NPC에게 교환할 수 있는 코스튬입니다.

저도 바람개비 코스튬 얻으려고 부품 모으고 있는데 조만간 완성할 것 같은데요.

장비의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바뀌는 외형과 함께

자신의 개성을 캐릭터에 표현할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느껴집니다.

바람개비 코스튬은 모험-일일-추천 이벤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이터널라이트 공식 카페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터널라이트 공식카페 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가이아모바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