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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모바일 MMORPG 게임 뮤오리진 후속작 뮤오리진2 사전예약

모바일 MMORPG 게임 뮤오리진 후속작 뮤오리진2 사전예약

 

 

뮤온라인 이후 웹젠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끈 모바일 MMORPG 게임
뮤오리진의 후속작 뮤오리진2가 지금 사전예약을 하고 있다고 해요.
뮤오리진은 지난 2015년 4월에 출시되어서 주요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면서 웹젠의 제2 전성기를 불러왔는데요.
그해 전년 대비 약 230%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죠.

 

 

뮤오리진은 지금도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고 있고 운영도 잘되고 있어서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유저들이 즐기고 있어요.
저도 흑마법사를 키우고 있는데 이 뮤오리진의 후속작으로
좀더 발전되어서 나온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 이런 후속작이 나오면 전작의 경우 소홀해질 우려가 있는데
그 우려에 대해서 두 작품 모두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 한다고 하니 앞으로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뮤오리진2 는 MMORPG 2.0 이라고 설명을 하는데요.
그래픽, 연출이 뛰어난 그런 게임이 아니라 뮤오리진을 통해 오랫동안
축적된 사용자 경험을 재해석해서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를 진화시키고
사용자들이 바라는 새로운 경험을 반영하는 것이 MMORPG 2.0이라고 하더라고요.

 

 

뮤오리진에서 좀더 발전된 뮤오리진2는 다른 모바일 MMORPG 게임과는
차별화된 특징이 있는데 바로 안드로이드 유저와 IOS 유저가 함께 만나는
크로스 월드 어비스의 존재입니다. 통합 월드인 어비스에서는 타 서버 사용자와 만나
파티 사냥이 가능한데 특별한 유니크 아이템이나 보스 점령전, 몬스터등
어비스 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영상에서 멋진 전신 갑주를 입고 검을 쓰는 흑기사와 바람처럼 달리고
민첩한 움직임을 보이며 활을 쓰는 요정.
그리고 몬스터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화려한 마법을 쓰는
지팡이를 쓰는 흑마법사가 소개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화려하고 멋진 것을 좋아해서 뮤오리진에서도
흑마법사를 플레이 했었는데 저는 이번에도 마법을 쓰는 흑마법사에 눈이 가더라고요.
하지만 이쁜 요정을 좋아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은데 현재 공식카페에서
진행중인 투표 이벤트의 결과를 보더라도 알 수 있죠.
투표가 몇일 남지 않았는데 현재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유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재 뮤오리진2 사전예약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함께 하면 할수록 보상이 더욱 커지고 혜택도 풍성해지는데
사전예약 소식을 들은 유저들이 많이 몰리고있는데요.
현재는 10만명을 가볍게 돌파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구글 플레이 사전예약을 하면 추가로 실버울프를 지급해 준다고 해요.

 

 

지금 뮤오리진2 공식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공식카페 가입자 인원에 따라 정식 서비스 시 아이템을 쏘는 이벤트와
가입인사를 남기면 문화상품권을 주는 이벤트 그리고 사전예약을 하고
게임 계정을 미리 신청하면 로제 200개와 소탕 티켓 5개를 주는
게임 아이템 쿠폰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앞에서 말했던 최애 클래스 투표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
제가 좋아하는 흑마법사가 지금 제일 많은 표를 받고있는 중이에요.
투표 이벤트에 참여를 하면 문화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응원 댓글을 남기면 당첨될 확률이 올라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많은 기록과 유저들의 사랑을 받은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
그 후속작으로 나오는 뮤오리진2 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가 상당히 높은데요.
지금 다양한 이벤트도 하고 있고 사전예약도 하고 있는데
문화상품권등의 다양한 보상이 있으니 보상들도 챙기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뮤오리진2 에서도 뮤오리진과 같이 유저와 소통하는 운영이 기대가 되는데요
또 개인적으로 흑마법사의 모습과 스킬들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뮤오리진2 공식카페

 

본 포스팅은 웹젠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