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으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웹게임은, 특화된 편리성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던 장르였죠.
꾸준히 개발되던 웹게임은 이제 왠만한 온라인/콘솔게임에 대적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스토리나,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내세우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 출시된 MMORPG 게임 닥사온라인 역시도 그 반열에 뛰어들었는데요.
닥사온라인은 기존 기사/마법사/궁수가 등장하던 다른 MMORPG와는 다르게,
화수/이랑/담비 등 평소에 볼 수 없던 다양한 직업들을 캐릭터로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화룡을 사용하거나, 탁월한 신체를 이용해 적을 무(無)로 돌리는 목표를 가지는 등
매력적이고 독특한 캐릭터를 선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죠.
무엇보다 닥사온라인의 가장 큰 장점은, 캐릭터의 레벨과 상관없이 '닥사'가 가능한 게임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자동사냥을 켜놓으면 언제든 해당 필드의 적들을 사냥할 수 있었죠.
캐릭터가 적들을 사냥하는 동안 캐릭터가 사용하는 스킬 이펙트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구요.
필드 상 몬스터들이 리젠되는 속도가 빨랐기 때문에, 지루함 없이 게임을 계속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자동 전투를 돌려놓는 중간중간 임무 달성을 통해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일정 임무를 달성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자동전투 중에도 게임 화면을 확인해주며 플레이하면
캐릭터 육성을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할 수 있었죠
임무 달성을 통해 획득한 아이템들로 캐릭터의 스킬을 승급시켜주거나
능력치를 승급시켜준다면 보다 빠른 캐릭터의 '닥사'를 체험할 수 있었죠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이마다, 암기나 업적훈장을 상승시켜주는 것도
캐릭터를 육성하는 한가지 방법이었습니다.
사냥을 통해 획득한 승급석을 이용해 각 속성들을 승급해줄 때마다
캐릭터의 능력치가 쑥쑥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죠.
거기다 캐릭터의 이동을 도와주는 탈것 역시, 캐릭터의 능력치와 연결이 되어있어
탈것 진급석이 모아지는 족족 탈것을 진급시켜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위에 언급 된 내용들을 포함한 닥사 온라인 내의 다양한 컨텐츠들을 이용해
육성 중인 캐릭터를 더욱 더 강력하게 만들 수 있어 좋더군요.
그리고 매일 접속 시 주어지는 아이템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라
닥사온라인을 즐기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게임을 즐기며 확인해보니까,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의 수만 해도 열손가락이 넘어가더군요.
추가적으로, 현재 닥사온라인의 신규회원들에게는 강화 보석 및, 장비승성석 등
게임을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기간은 다음주 금요일인 7월 7일까지 진행되오니, 화려한 그래픽의 웹게임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MMORPG의 매력을 한껏 담은 게임인 닥사온라인을 즐겨보시는 걸 추천 해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녹스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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