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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로또처럼 다가온 PC 무협게임 '군주의검'


새해가 밝아오고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나이는 들어가고 무언가 책임감이 커지는 느낌이라서 요즘 지루한 일상의 연속입니다. 쉬는 날에도 회사에서도 활력을 찾을 수 없었는데요.
로또나 당첨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데 시간은 없을 때, 저는 보통 게임 으로 스트레스를 풉니다. 요즘 하는 게임은 전에도 한번 소개했던 웹MMORPG 군주의검 입니다.





도성 방어전 자동전투 모습입니다. 유저들이 한데 모여 전투를 즐기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렇게 많은 유저들이 게임플레이를 하는데도 버벅이거나 튕김 현상이 한번도 없어서
서버의 안정성이 정말 쾌적하다고 느껴집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저처럼 새해를 맞이하고 쾌감을 얻을 수 있는 게임을 많이 찾으시는 모양입니다.




따로 설치 할 필요없는 군주의검은 우리가 지루할 틈이 없이 즐길 거리와 수 많은 컨텐츠가있고,
답답함 없이 빠른 전개, 한 눈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웹게임 특유의 화려한 캐릭터의 동작과,
그래픽들이 보는 눈까지 만족스럽습니다.


직업별 전용 무기가 다 따로 있는데, 제 캐릭터 같은 경우에는 봉황선 부채입니다.
직업별 전용 무기가 있다는 것이 게임 캐릭터를 키우는 데에서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팁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강화가 +4이지만 +7이 되면 외형적으로도 지금이랑은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변하고,
전투력이 1560에서 5970으로 보다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이렇게 컨텐츠가 많은 게임에서 탈것이 빠질 수 없겠죠?
군주 메뉴에 가시면 군주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화면이 처음이고,
왼쪽편에 군주, 탈것, 날개, 검혼, 이렇게 나뉘어있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탈것과 날개를 보여드리는데요.
지금 위에 탈것 화면은 백신수 2급으로 한번 강화를 시킨 모습이며,
다음 강화를 실시하면 파천마 3급으로 바뀌는데, 이름부터 겉 모습까지 바뀌는데
탈것 마저 변신하는 모습을 보니, 변화가 게임에 더 열중 하게 만드네요.

군주의 날개 입니다. 이것은 금일 군주의검이 업데이트 되면서 외형이 바뀌었는데요.
기존 날개와 다른 화려한 날개 외형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탈것과 마찬가지로 강화를 하게 되면 피황의 깃으로 바뀌면서
외형 또한 강화된 만큼 화려해집니다.


던전 종류만 해도 마교사원, 격전의요새, 강화던전, 무신의탑, 명기던전 등 아주 많은 던전들로 구성되어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강화를 하기 위해 강화 던전에 자주 들어가 무기를 강화시키고,
군주를 믿고 따를 명기를 강화시킬 재료를 주는 명기 던전에 자주 들어가게 됩니다.

비무대전은 비무전과 지상전으로 나뉘어있습니다.
비무전은 아주 빨리 진행되어 빠른 쾌감을 맛볼 수 있으며
보상으로는 군주 레벨업 재료를 주며
, 랭킹이 올라가면 랭킹보상을 받게 됩니다.
시간이 날 때, 짧은 시간 안에 승·패가 나뉘는 비무전을 실행하신다면 만족감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지상대전은 패배시 30
분에 1번 도전 가능하며, 황금으로 쿨타임을 초기화 할 수 있고, 
비무전 보다는 지상전이 좀 더 강력한 상대라고 느껴졌습니다.
지상대전에 들어가시려면 전투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서 들어가야 됩니다.
즐길 컨텐츠가 많기 때문에 숨겨져있는 아이템이나
강화 기회들을 놓치고 들어가면 패배 하실 수 있습니다
.


금일 '금주의검' 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토정비결 이벤트 진행과 함께 전보다 더 화려하고, 더 좋은 사운드로 찾아왔네요. 앞으로 있을 명절에 부담감, 스트레스, 명절증후군 또한 걱정되는데 토정비결 이벤트 참여로 올해 로또 맞는지 안맞는지 운세도 좀 보고, 군주의검 플레이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주의검 토정비결 이벤트 바로가기]

 

 

 

 

 

' 포스팅은 봄날소프트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