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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다스베이더가 AOS로 돌아오다

 

요즘 아마 게임 중 가장 인기가 있는 장르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많은 사람들은 AOS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AOS라는 장르가 사람들에게 많이 대중화가 되었다고 느껴지는데요.

AOS의 장르로 모바일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게임이 존재하는데

바로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입니다.



항상 보기만 했던 다스베이더가 게임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스타워즈라는 소재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소재가 아닌가 생각을 가지게 됐으며

익숙하고 친숙한 소재이다 보니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접할 수 있다고도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도 AOS와 스타워즈가 결합 되었다고 하니 많은 기대를 가지게 되었죠.



공개된 인게임 스샷을 살펴보면 맵에 진격로를 따라서 전진을 하며

상대 영웅과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딱 보니 전형적인 AOS가 생각이 났습니다.

모바일로 AOS를 하게 되면 조작 하는데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영상을 살펴보니 상당히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는 거 같았습니다.



또 등장하는 영웅들은 각자의 고유의 스킬을 가지고 있고

이런 스킬 들은 게임을 더 재미있게 표현이 될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스베이더가 병사들을 당기는 모습인데 되게 멋있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AOS장르에는 전략이라는 요소가 빠질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에서는 영웅들로만 전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덱을 꾸려서

전투 상황에 맞게 다양한 병사들을 소환하며 전투를 이끌어 나가게 되는데

이런 전략적인 요소가 게임에 더 몰입을 할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팀을 꾸려서 승리를 하게 된다는 것은

게임에서 매우 기분이 좋은 일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1:1 전투 뿐 아니라

흔히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AOS는 팀 게임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여기서도 팀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듀오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죠.

팀과 팀이 전투를 하게 되면 그만큼 더 치열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팀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게임 영상을 보면 AOS의 요소와 맛을 잘 살렸다고 느껴졌는데

아마 사람들도 충분히 공감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모바일게임으로도 중계가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현재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사전등록을 진행 중 이며

현재 20만이 넘는 사람들이 사전등록을 하였습니다.

이것을 보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을 하게 됐으며

저도 역시 20만 중 한 사람이 되기 위해 사전등록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등록 인원이 많아 지면 더 큰 보상이 있으니 게임을 플레이 하기에는

사전등록을 하는 게 매우 유리 하기 때문에 꼭 사전등록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에게 많이 익숙한 소재 스타워즈가 게임으로

그것도 AOS의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마 스타워즈를 좋아하시는 분 또는 AOS장르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아마 만족을 하고 플레이를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다같이 사전등록을 하고 치열한 전투의 장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전등록 바로가기>

<구글 사전등록 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