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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신작 모바일 FPS 워쉽 게임 해전스트라이크 후기

신작 모바일 FPS 워쉽 게임 해전스트라이크 후기

 

 

CBT 때부터 좋은 반응을 보여온 전략해상전투게임 해전스트라이크가

지난 8일 드디어 런칭을 시작했습니다.

 

 

홍보모델로 태양의 후예에서 많은 인기를 받은 데이비드 맥기니스를 발탁했다는 이야기에
CF 영상을 많이 기대 하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이미지를 잘 살렸더군요.

 

 

해상전투게임인 만큼 플레이 시 중요한 게 바로 군함인데요
군함에 종류는 기본적으로 4가지로 구성돼있습니다.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이 각각의 군함은 각자의 특성이 있는 만큼
그 특성을 잘 이해하여 플레이 한다면 더 좋은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전스트라이크는 나만의 국가를 설정해서 꾸준히 개발하여

더 상위의 군함을 얻을 수 있는 방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것도 각 나라의 군함을 잘 비교해보고 정하면 좋을 듯 합니다.

 

 

 

해전스트라이크는 기본적으로 수동 컨트롤의 전투가 진행되는데

그래서 각각의 군함의 포 종류와 특성에 따라 플레이 성격이 달라집니다.

제가 현재 쓰고 있는 3성 순양함인 세인트루이스는 주포와 보조포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상대의 이동을 예측하여 주포와 보조포를 번갈아 가며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는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이 주포와 보조포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여 적함을 격침 시킨 장면인데요

플레이에 집중하다 보니 적군함에 둘러 싸여 피해가 누적되어 저도 위험할 뻔 했습니다.

이처럼 아군진영을 벗어나다 보면 적군의 집중포화를 받아 위험하니

항상 아군의 위치를 파악하며 플레이 하는 점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전투가 진행될 때 배의 내구도가 많이 달거나 화재가 발생 할 때

수리킷이나 소화기를 이용하면 치료가 가능하나

쿨타임이 존재하므로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레이하다보면 이처럼 격침 당하는 일이 있는데

격침 될 위기가 왔을 때 당황하여 무작정 도망가기보다는

 

 

 

이처럼 리스폰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아군을 위해 끝까지 적함에 데미지를

넣는 판단도 승리를 위한 좋은 희생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해전스트라이크는 여러 모드가 존재하는데

각각의 전투마다 색다른 매력이 있다.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임의전투와 연합전투

2차 세계대전 당시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역사적전투모드

특히 역사적전투모드는 스토리에 몰입하여 게임을 하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을정도로

저에게 재미를 선사해주는 게임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