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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이그라스 대전 정글에서 살아남기, 어린이 인기선물로도 딱!

이그라스 대전 정글에서 살아남기, 어린이 인기선물로도 딱!

 

갑자기 어렸을적에 따조를 모았던 추억이 생각나서 정글에서 살아남기 카드팩을 구매했습니다.

어린이 인기선물로 유명하던데, 한팩에 카드 다섯장, 총 스무팩이 들어있더군요.

캐릭터가 확실히 귀엽게 생겨가지고 요즘 아이들 사이에선 대세로 통하는듯 합니다.

순수 국산제작 애니메이션인데 아시아에서 3000만부 이상 판매됐다니 어마어마한 기록..! 

 

 

개봉하면 이그라스(캐릭터) 카드와 스킬 카드, 아이템 카드가 무작위로 나오는데

이게 164종이나 된다고하니까 종류별로 하나씩 수집해봐도 괜찮겠네요.

4성이 넘어가면 이름이 금색으로 표시되니까 일반보다 더욱 희소가치가 있습니다.

 

 

카드팩에 '본 제품은 AR(증강현실)이 지원됩니다'라는 문구가 써있는데

이그라스 대전 모바일 앱을 설치하니까 정말로 카드를 게임에 등록할 수 있더군요.

포켓몬GO가 한창 유행할 때 못해봐서 아쉬웠는데, 그것과 같은 AR게임이라니 이건 대박이야!

 

증강현실 카메라에 실물카드를 인식시켜주면 이렇게 이그라스가 튀어나옵니다.

배경은 실제로 제 방에서 촬영했는데, 저렇게 몬스터가 보이니까 너무 신기하더군요.

정글에서 살아남기 특성상 생태계와 조난 상황에서 생존기술을 배울 수 있기에

아이들 교육용 게임으로도 제격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순히 소환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그라스를 가지고 배틀도 가능한데

싱글 외에도 프렌즈모드를 지원하니까 두 아이를 키우고계신 분들이라면

집에있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카드를 등록하여 같이 놀수있게끔 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배틀모드에 입장하면 아까 등록해뒀던 카드의 목록이 나옵니다.

이중에서 어떤 이그라스를 불러낼지 고르면 되는건데요.

전 개인적으로 실반이라는 녀석이 크고 강해보여서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증강현실이라 싸우는 지형도 집안 곳곳에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저는 적당한곳이 어디 있을까 고민하다가 옆에있던 책장으로 이동!

이때 명함이나 책자 같은 걸 받쳐주면 인식이 더 잘되니까 참고하세요.

 

 

가라 실반!!!

 

이그라스마다 능력치와 속성이 다르고 저마다 상성이 존재하니까

특유의 전략적인 재미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물카드를 많이 수집해두면 훨씬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겠죠.

 

 

만만치않은 어스 타이거의 반격.

 

제 실반이 더 강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막상막하의 전개였습니다.

격차가 크지않아서 싸울때 긴장감도 있고 스릴이 넘치는 게 재미있네요.

 

 

 

하지만 아까 등록해뒀던 스킬카드가 발동되면서 상황이 완전히 기울었고

마지막 일격을 날리며 배틀은 저의 승리로 끝이났습니다.

게임에서 승리하게되면 보상으로 포인트와 골드를 받을 수 있는데

연승 보너스까지 있으니까 친구랑 같이하면 경쟁심이 마구 솟구치겠군요.

 

 

이게임은 따로 과금시스템이 없어서 상점에서 골드로도 카드구매가 가능하고

실물카드는 근처 문구점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 어디에나 있으니까

아이들과 함께, 친구와 함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11월에는 부산 지스타에서 위치기반 AR게임으로 출전할 예정이라 하니

게임행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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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엠코코아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