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어플 콩톡(CONG) 리뷰

돈버는어플 콩톡(CONG) 리뷰

요즘 많은 사람들이 직업 이외에도 제태크를 하면서 소소하게 돈을 벌고 있습니다.

컴퓨터로 하는 제태크 수단도 있지만 아무래도 공간적인 제약이 있는 편이라서

대세는 모바일로 하는 제태크인 돈버는어플이 많이 각광받는 추세입니다.

그중에서도 요즘, 콩톡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죠.

실제로 유저들의 평가를 보면 상당히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답글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주는 친절함을 엿볼수 있죠.

앱 자체의 기능성도 있지만 서비스 응대가 꼼꼼한 모습입니다.

CONG은 일반적인 채팅 어플리케이션과 유사합니다.

자신의 지인들이나 친구들을 초대하여 메신저를 하듯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죠.

저도 최근 친구와 함께 시작했는데 요즘 오버워치라는 게임에 푹 빠져 있습니다.

채팅을 하다보면 옆에 적립 광고 배너가 일정 확률로 출력되는데

이것을 터치하거나 설치하는 등의 방식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뉴스기사의 경우 터치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죠.

단순히 반복되는 채팅이라면 금방 질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콩톡은 마이콘이라는 기능을 도입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을 기반으로

나만의 이모티콘을 자유롭게 제작하여 사용할 수 있죠.

저는 오버워치 겐지의 대사로 마이콘을 제작해 보았는데

실제로 유료로 구매하는 이모티콘처럼 수준급의 퀄리티를 보여주죠.

폰트의 종류와 크기, 색상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서 자유도가 높은 편입니다.

요즘 게임에서 알게 된 사람들과 오버워치를 하고 있는데

아직 대중적인 sns를 사용하기에는 사생활 침해의 느낌이 있어서

콩톡을 쓰고 있는데 게임은 같이 하고, 게임을 하지 않을때는 소통하면서 친목을 다지고 있죠.

이렇게 광고 참여로 적립된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은 캐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현금과 1:1 비율이라서 적립할수록 뿌듯함까지 느껴지곤 했습니다.

만약 자신이 지인과 채팅에 열중해서 지나간 광고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이곳에서 지난 광고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확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매일 출석체크만으로도 50 포인트가 적립되고 앱을 설치하는 광고는

통상적으로 100원이 적립되어 어렵지 않게 포인트를 모을 수 있었죠.

적립된 CONG 캐시는 3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문화상품권이나 커피등의 일상 생활의 유용한 물건들로 교환이 가능하죠.

자신이 게임을 즐겨 한다면 문화상품권으로 교환을 받아 캐시를 충전하면 되겠고

점심시간에 커피를 자주 마시는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한 돈버는어플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문화생활보다는 말 그대로 돈을 벌기 위해 콩톡을 사용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럴때는 자신의 계좌로 포인트를 출금해서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죠.

열심히 포인트를 모아 20,500원 이상 적립을 했다면 계좌 출금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큰 돈은 아니지만 어렵지 않게 번 돈이므로 보람을 느끼기엔 충분해 보입니다.

자신이 원한다면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후원단체를 직접 선정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고 보유한 포인트에서 차감되는 방식이 아닌

광고 적립금의 일정량이 기부되는 셈이므로 함께 톡하면 더 큰 혜택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콩톡(CONG) 구글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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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콩톡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