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명이 싸우는 신작모바일게임, 모바일액션RPG 칼이쓰마 프리오픈

만명이 싸우는 신작모바일게임, 모바일액션RPG 칼이쓰마 프리오픈

 

 

 

5000vs5000의 초거대 PvP 국가전이 가능한 모바일액션RPG 칼이쓰마가 프리오픈되었습니다.

최근 모바일 게임에서 급속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규모 PvP 전장 가운데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만 명의 전장이 존재하는 신작모바일게임이라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칼이쓰마는 스토리를 따라 던전을 플레이하며 캐릭터를 육성하는 모바일액션RPG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삼국지 이야기를 기반으로 칼이쓰마만의 독특한 설정을 통해 재탄생된 스토리로 전개되죠.

 

 

게임을 시작하기 전 유저들은 4명의 메인 캐릭터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 플레이하게 되는데

게임을 진행하며 레벨이 오르게 되면 최대 2명의 무장을 파티에 편성시킬 수 있습니다.

총 3명의 캐릭터가 던전에서 함께 싸울 수 있기에 보다 화려한 액션감을 느낄 수 있으며,

또 다른 독특한 부분으로는 전투 중 언제든 메인 캐릭터가 아닌

다른 캐릭터를 선택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죠.

 

 

칼이쓰마의 메인 화면을 보시면 주성, 황성, 요문객잔, 신룡전, 문파, 광산, 주막, 방앗간 등등

수많은 컨텐츠가 존재하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콘텐츠들 가운데 가장 눈여겨 볼 곳은 바로 황성입니다.

 

 

 

황제가 머무르고 있는 황성에서는 매일매일 높은 경험치의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특정 시간마다 황제 알현 시간이 존재하는데

이 시간에 퀘스트를 수행하면 2배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황성은 단순히 일일 퀘스트를 진행하러 오는 곳이 아닙니다.

황성은 바로 칼이쓰마의 가장 큰 매력인 PvP에 특화된 곳으로

 365일 24시간 내내 게임에 접속한 유저들과 실시간 PvP가 진행되는 거대한 전장인 것입니다.

 

 

황제를 알현하기 위해 다른 유저와 필연적으로 싸움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신작모바일게임에서 이런 퀄리티를 보여주는 게임은 처음 인 것 같습니다.

 

 

칼이쓰마에서는 이같은 PvP를 통해 얻게되는 무훈이 게임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무훈을 일정 이상 모으게 되면 자신의 속한 국가의 관직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되죠.

관직에 오르게 되면 매일매일 계급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점은 물론, 다른 추가 보상도 존재합니다.

 

 

다른 추가 보상 가운데 눈여겨 보실 점은 바로 메인 화면에 있던 주성의 업그레이드입니다.

주성을 올리게되면 메인 캐릭터의 능력치가 상승하며 부가적인 기능이 추가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훈을 축척하며 높은 관직에 올라 다른 나라에게 국가전을 선포하여

칼이쓰마의 가장 큰 매력인 5000vs5000의 국가전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현재 구글 스토어와 원 스토어를 통해 프리오픈이 된 지 하루가 지난 상황이라

많은 유저들이 국가전 등 활발한 PvP보다는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데 힘을 모으고 있죠.

하지만 게임 전반적으로 모든 부분에서 PvP가 강조된 만큼 머지않아

만 명이 동시에 즐기는 국가전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칼이쓰마 원스토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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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엔터메이트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