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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모바일전략게임 에이지오브탱크 그린버전의 모델 이지나


모바일전략게임 에이지오브탱크 그린버전의 모델 이지나



많은 남성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의 장르는 모바일전략게임일것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플랫폼 게임에 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게 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일텐데요.

최근 사전등록에 돌입한 에이지오브탱크 그린버전도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게임은 정통적인 전략적 특성을 부각시킨 게임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보병이나 공중전이 아닌 기갑전에 특화된 게임이라서 다양한 탱크를 사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 장교를 탑승시켜 보다 리얼리티한 전투가 가능하죠.

특히 일부 장교는 실제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인물이라 몰입감을 끌어 올렸습니다.



전투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정비 화면에서 자신이 원하는 탱크와 장교를 원하는 진형으로 배치를 해서

전투를 하게 되는데 같은 병력이라도 어떻게 진형을 구성하는지에 따라

전투의 결과가 달라질 것이므로 보다 전투적인 자유도가 높은 편이죠.

또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전투 스킵 기능까지 존재하는군요.



물론 일방적으로 전투만 하는 것이 아닌 다채로운 콘텐츠도 볼 수 있습니다.

에이지오브탱크 그린버전에서는 원버튼으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며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고루 즐길 수 있으며

뜻이 맞는 다른 유저들과 군단을 창설하여 군단전까지 구현된 모습입니다.



에이지오브탱크 그린버전은 아직 오픈한 게임이 아니어서 사전등록을 진행중입니다.

저는 게임팻으로 신청을 해뒀는데 보상이 상당히 쏠쏠하죠.

이 아이템들은 초반 성장에 있어서 다른 유저들보다 원활하게 육성이 가능할 것이고

어차피 게임을 즐길 의향이 있다면 신청을 해서 손해볼 것도 없겠죠.



한편 에이지오브탱크 그린버전의 모델도 눈에 익었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레이싱모델 이지나양이 모델로 선정되었죠.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인물인데도 여전히 변함없이 동안 미모와

노출을 하지 않고도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지나양의 리즈 시절은 아마 2014년이 아닐까 싶군요.

레이싱 모델 활동을 겸해서 다방면으로 활약했는데 섹시 화보집의 모델로 선정되어

역시 프로답게 노련한 모습으로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죠.

요즘 여름 시즌이 다가오는만큼 이런 여성분이랑 휴가를 떠나고 싶네요.



또한 다른 레이싱 모델과는 다르게 맥심 화보의 콘테스트에 참여하기도 했는데요.

평소에 등산으로 몸매관리를 해왔다는 것에서 굉장히 신선한 운동법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등산을 좋아하긴 하는데 살은 점점 쪄가는 현실에 놓여 있죠.


게임 자체의 특성도 그렇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보는 이지나양의 모습에서

에이지오브탱크 그린버전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켜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본 포스팅은 슈퍼노바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