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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모바일삼국지게임계의 천하통일을 원하는 천하를탐하다!

모바일삼국지게임계의 천하통일을 원하는 천하를탐하다!



다양한 모바일삼국지게임이 출시된 지금 국내에 천하통일을 원하는 게임이 나타났습니다.

현재 CBT와 사전모집을 통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천하를탐하다! 라는 게임인데

실제 위 움짤 처럼 동맹원을 통해 대규모 군단을 만들어 전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천하를탐하다의 본 명칭은 솔토지빈(率土之濱)으로

위 중국버전의 스샷을 보시면 엄청난 규모로 모이는 군단을 보실 수 있는데요.

삼국지의 본고장인 중국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탄탄한 세계관과 더불어 

200만개가 넘는 영토에서 끝임 없이 자기만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삼국지에 나오는 무장들을 직접 조합해 자기만의 군단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500명 이상 넘는 삼국지의 모든 무장을 육성 할 수 있는 건 물론 그 장수를 각성시켜

특별한 장수로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파이널테스트를 플레이하며 느낀 점은 실제 삼국지의 전장 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엄청난 크기의 맵 크기가 압도적 이였습니다. 13개의 주성을 필두로 200만개의 영지

숫자만 보아도 어마어마하게 느껴지는데요.



처음 시작은 자신이 선택 한 나라의 작은 도성에서 시작해 군대를 내보내 자신의 근처에 있는

영토를 조금씩 넓혀 나가는 형식으로 흡사 문명과 비슷한 느낌을 주더군요.


문명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토를 한 칸 한 칸 늘려갈 때마다 주위에 있는

세력들이 쳐 들어 오기도 하는데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주의에 있는 다른 유저의 공격은 아직 안받고 있네요.ㅎㅎ



세력을 원할히 넓혀 천하통일을 위해서는 제 옆과 아래에 있는 이분들이랑

동맹군을 결성해 세력을 넓혀야 하는데 아직까진 저의 기량이 낮아 

동맹을 섣불리 제안을 못하는 상황이 슬프더군요 ㅠ.ㅠ


더군다나 초반 플레이를 할 때에는 자신의 본성이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에

아직 쳐들어 오지 않을 것이라는 안심(?)을 하고 있는 것도 한 몫 하지요.



현재 저의 도성(본진)의 능력치인데 총 부대수와 속성 경제가 초라하기 그지없지만,


↓ ↓ ↓ ↓ ↓



군대를 계속해서 징병해 제 도성 근처에 있는 땅에서 자원을 확보 중에 있습니다.

자원의 경우 상대방의 땅을 침략해 자원을 획득하는 방법도 있지만

제가 이미 차지한 영토에서도 생산을 통해 어느 정도의 획득이 가능하더군요.ㅎㅎ



이렇게 얻은 자원을 통해 무엇을 하느냐! 바로 건물확장 및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등용관을 지어 군대수를 더 늘리던가 벌목 및 제철소를 늘려 자원 획득량을 비약적으로

증가 시킬 수도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자원을 저장 할 수 있는 창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창고를 넉넉하게 쓸 수 있게 7렙까지 올려놓았습니다. 

이외에도 통솔청 봉화대등 다양하면서 전략적인 건물들이 있었는데요.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끔 테크를 탈수 있어 마음에 들더군요.



이렇게 다양한 건물을 지어 자신만의 군대를 만들어 옆에 있는 유저와 동맹을 맺어 

더욱 강력한 군대를 만들 수 있는 천하를탐하다는 현재 파이널테스트 기간으로 5월 19일 까지 

누구나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사전예약을 한다면 정식런칭 시 약 1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 받을 수 있으니

 4성조조를 득템 할 수 있는 기회! 신청은 미리 해두시길 ~


[천하를탐하다 사전예약신청 바로가기]


[천하를탐하다 다운로드 바로가기]




마지막으로 이게임의 취지와 딱 맞는 이벤트를 알려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공식카페를 통해 동맹원을 모집하는 이벤트로 동맹원 모집을 할 경우

천하통일에 한 검을 앞당길 수 있는 10,000 엽전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고 하니

대업을 같이 할 분들은 공식카페에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천하를탐하다 공식카페 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엔터메이트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