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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넷마블의 모바일대작 RPG 유아인이 정식모델인 KON 정식오픈!!

 

넷마블의 모바일대작 RPG 유아인이 정식모델인 KON 정식오픈!!  

 

드디어 넷마블의 초대작 RPG 게임인 KON 이 정식오픈했습니다.

CBT 를 플레이를 했을때는 카일을 메인캐릭터로 정했는데 이번에는

세레나를 메인캐릭터로 정하고 카일을 보조 서브캐릭터로 정해서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서브/메인 상관없이 두캐릭다 육성이 가능합니다.

  

 

초반에 상당히 많은 지원을 해줘서 무난하게 3 지역까지 돌파했습니다.

누적보상으로 받은 영웅아이템들과 초반에 지원해주는 다이아로 상당히 장비들은 영웅/전설로 마추고나니

상당히 쉽게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더군요

 

 

기본적으로 KON 은 깔끔한 그래픽과 스킬모션등이 매끄러운게 장점인거같습니다.

이번에 CBT에서 거론됬던 최적화나 몬스터의 외형 등등 상당한 피드백이 있엇는데요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여 패치를 한결과 상당히 깔끔하게 변했더군요

특히나 최적화 부분에서 상당한 공을 들인거같네요 바로바로 로딩이 되니 상당히 마음에들더군요

  

 

회피와 반격을 사용할수다는점을 이용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플레이를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듀얼액션이라는 이름답게 파트너를 전투에 참여시킬수있는데요

저는 파트너 캐릭터로 카일을 선택했습니다. 카일은 등장할때 메인캐릭터를 무적으로 만들어주며

스킬들은 광역으로 사용하는 공격스킬과 힐을 사용하므로 보조캐릭터로써 상당히 좋은캐릭입니다.

 

 

KON 의 메인 컨텐츠라고 당당히 말씀드리고싶은 침략전입니다.

이 침략전은 유저가 직접 아지트를 제작하여 그곳을 침략하고 상대를 처치하는 컨텐츠로

타워/몬스터/트랩을 처리하면서 마지막에 아지트 주인과 결투를 벌여서 승리해야하는 컨텐츠입니다.

 

 

 

이렇게 침략시에 아지트주인이 설치해놓은 방벽이나 몬스터 그리고 트랩등을 피하거나

처리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마지막에 이렇게 아지트 주인과 1:1 결투를 벌이게 되는데요

이 아지트는 마지막 방에 몬스터나 타워를 배치하지않아서 상당히 쉽게 클리어했습니다.

그리고 반격과 회피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좀더 쉽게 클리어할수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아지트에 배치를할때 마지막 보스방에 상당히 많은 트랩과 타워 그리고 몬스터를 배치했는데요

초반에 진행때는 아무것도 설치하지않았습니다.

CBT때 플레이를 해본결과 마지막방에 타워나 몬스터를 배치하는게

상당히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배치를 했습니다.

 

 

제 아지트 모습입니다. 이렇게

마지막방에 타워나 트랩 그리고 몬스터를 배치하게되면

상당히 효율적으로 침략해온 적을 상대할수있습니다. 타워의 공격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트랩은 이동속도를 줄여주기때문에 타워를 처리하러 가려면 저의 캐릭터가 스킬을쓰면서

많은 대미지를 줄수있죠 ㅎㅎ

이렇게 자신만의 노하우로 아지트를 세팅할수도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컨텐츠들을 보유하고있는가운데 지금 실시간 레이드도 플레이 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입장가능한 레이드몬스터가 강력해지고 아이템도 더 좋은걸주니

좀더 레벨업을 해놓고 플레이를 해봐야겠군요 ㅎㅎ

 

 

 

 

이번 KON 오픈기념으로 많은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1-5 스테이지를 클리어만해도 영웅등급 무기와 크리스탈 300개 그리고

트레이닝 장신구를 지급해주네요

상당히 많은 지원을 아끼지않는 KON

저도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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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