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콘),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과 함께한 CF 공개!

KON(콘),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과 함께한 CF 공개!

 

 

최근 정말 재미있게 보던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종방했습니다.

이제 끝날 때인 걸 알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가 없군요.

그래도 이방원과는 작별해도, 유아인은 다른 작품들 속에서 만나볼 수 있지요.

유아인은 얼마 전 넷마블의 모바일게임 KON(콘)의 홍보모델로 인터뷰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CF가 공개되었더라고요.

 

 

육룡이 나르샤에서의 모습에 못지 않게 멋진 유아인의 모습입니다.

기대해도 좋다고 말하는 얼굴이, 같은 남자가 봐도 정말 멋지군요.

물론 유아인이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KON(콘)은 기대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 이런 얼굴로 '기대해도 좋아'라니 반칙입니다.

 

 

KON(콘)은 넷마블에서 준비한 2016년 첫 대작 모바일RPG인데요.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지만 이달 3월 초에는 CBT를 진행하기도 했었습니다.

CBT 기간 동안도 무려 20만명이 몰리는 등 반응이 장난 아니었죠.

저도 CBT에 참여했었는데요.

 

듀얼액션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액션은 물론,

침략전, 파티레이드, 고대의 미궁 등 다양한 컨텐츠를 미리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스타일리쉬 듀얼액션 KON(콘).

메인 캐릭터 외에도 캐릭터를 하나 더 골라 함께 레벨업하며 듀얼액션을 활용하게 됩니다.

 

 

또한 선행 스킬과 전투(액티브), 보조(패시브)로 분류된 스킬 체계를 미리 확인해볼 수도 있었죠.

KON(콘)은 온라인게임처럼 다양한 스킬들이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따라 스킬포인트를 분배해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더군요.

 

 

▲ 전투 중 반격기가 사용된 모습.

그런 스킬들과 어우러지는 적절한 회피기, 반격기는 KON(콘)의 액션을 한 단계 끌어올려줍니다.

 

 

모바일RPG에서는 처음 선보이게 되는 전략 PVP 침략전.

몬스터와 트랩을 적절히 배치해 자신의 아지트를 방어하고,

뛰어난 컨트롤과 빈틈을 찾는 판단력으로 다른 유저의 아지트를 침략할 수 있습니다.

KON(콘) CBT 기간 동안 대단히 재미있게 즐긴 컨텐츠였어요.

 

또 레벨이 높아지고 챕터를 마칠 때마다 스토리를 보여주는 스토리 모드도 있었습니다.

물론 간단히 스킵한 후 쏠쏠한 보상에 만족할 수도 있지만,

스토리도 꽤 재미있으니 감상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유아인과 함께한 CF로 기대감을 더한 KON(콘)!

아직 정확한 오픈 일자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그리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빨리 정식 버전을 플레이해 보고 싶지 않나요?

그렇다면 아래 URL을 통해 사전예약부터 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 KON(콘) 사전예약 페이지 바로가기 >

 

'본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