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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온라인MMORPG 트리오브세이비어(TOS), 핫 타임 보너스와 함께 145인던 클리어

온라인MMORPG 트리오브세이비어(TOS), 핫 타임 보너스와 함께 145인던 클리어

 

 

 주말 내내 이어진 트리오브세이비어(TOS)의 핫 타임 보너스,
경험치 증가와 함께 많은 신규 / 복귀 유저분들이 레벨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145 인던을 돌면서 빠르게 7랭크를 향해 달려갔답니다.
 
145 인던은 기원의 숲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

 

 

사실 이 던전은 트리오브세이비어(TOS)가 처음 오픈할 때는 존재하지 않던 인던입니다.
하지만 140레벨에서 160레벨의 구간이 많은 유저들로 하여금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아
새롭게 추가된 던전들 가운데 하나로, 이 던전 덕분에 어렵지 않게 160레벨까지 육성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공허의 가시숲 던전은 매우 큰 던전으로
큰 던전 내부에는 엄청나게 많은 몬스터가 분포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자동 매칭 시 파티에 힐러나 탱커, 혹은 링커 같은 직업의 서포터가 존재한다면
보다 수월하고 빠르게 던전을 클리어하실 수 있습니다.

 


제 직업은 캐터프랙트라는 기마병 컨셉의 딜러 직업군입니다.
하지만 이번 매칭에는 탱커 분이나 힐러 분이 안 계시기에
소드맨 2서클에 전직했던 펠타스타의 스킬을 가지고 탱킹을 하게 되었죠.
 
스워시 버클링(광역 도발)을 통해 예쁘게 모인 몬스터들.... 이 맛에 탱킹을 하는 게 아닐까요??

 

 

인던 입구 부근의 적을 정리할 때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초록 엘디고'라는 몬스터가 사용하는 마법 가운데
일정 시간 동안 바닥에 잔상이 남으면서 지속 피해를 입히는 마법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전투 중에 자신의 아래에 이 바닥이 깔리게 되면 바로 움직여서 피해를 최소화시켜주셔야 합니다.

 

 

인던의 크기가 큰 만큼 다양한 보스 몬스터가 존재합니다.
첫 번째로 만나게 되는 보스 머지는 전투 시
체력이 낮거나 천 방어구를 입은 유저를 소용돌이 한 번에 죽음에 이르게 할 만큼
엄청난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는 보스입니다.
 
최대한 보스와의 간격을 벌리고, 파티에 탱커가 있다면 충분히 어그로 타임을 주신 뒤 공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머지를 처치 후 조금 더 진행하다 보면 탱커에게 매우 힘든 구간이 찾아옵니다.
몬스터의 이름부터 '콜리플라이 메이지'로 위협적인 마법 공격을 해오는 몬스터가 대량으로 모여있는 구간이죠.
제아무리 체력이 높은 탱커 직업군이라 할지라도 마법 공격은 대미지 감소를 할 수 없기에
최대한 안전하게 조금씩 모아서 처리하는 게 좋습니다.

 

 

다행히 저희 파티에는 프로스트 필라, 스노우 롤링 같은
강력한 CC(군중 제어) 스킬을 보유한 크리오맨서분이 계시어
보다 안전하게 마법 몬스터 구간을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얼음 나무가 바로 프로스트 필라라는 최고의 군중 제어 스킬입니다.

 

 

마공 몬스터 구간을 넘어가면 만날 수 있는 두 번째 보스 몬스터 만다라입니다.
만다라는 보스라고는 하지만 넉백을 제외하면 특이점이 없는
상당히 평범한 그저 체력 높은 몬스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다린을 처리 후 조금 더 진행하시면
공허의 가시숲의 마지막 보스 래밴자드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래밴자드는 보시는 것처럼 넓은 범위의 마법 공격과
돌진을 자주 사용하는 보스로 꽤나 정신 사나운 전투가 이어지게 됩니다.
최대한 마법 공격을 주의하시며 공략하시면 래밴자드를 처리하면서 던전을 끝내실 수 있습니다.

 

 

던전의 크기가 큰 만큼 많은 경험치를 획득하여 빠른 레벨업이 가능한 145 인던
이곳을 통해 5랭크의 유저들이 보다 빠르게 6랭크로 전직하실 수 있는 발판이 되는 던전이라 생각됩니다.
처음 공허의 가시숲을 가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