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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캐주얼RPG의 귀여움이 묻어나는 왓쳐 for kakao, 1.6 업데이트 후기

 

캐주얼RPG의 귀여움이 묻어나는 왓쳐 for kakao, 1.6 업데이트 후기

 

 

정식적으로 출시된 이후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왓쳐 for kakao!

귀엽고 아기자기한 인물로 구현되었지만 스킬의 퀄리티는 왠만한 모바일게임들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이중적인 재미를 보여준 캐주얼RPG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오늘 많은 유저분들이 기다리신

1.6 업데이트가 일부 적용되어 저도 간단하게 플레이를 해봤는데 오늘은 1.6 업데이트의 소개와 더불어

간단한 후기를 전해 드리는 포스팅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왓쳐 for kakao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메인 화면의 모습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는 꼭 필요한 컨텐츠만 화면에 구성해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볼 수 있는데

우측 하단의 버튼을 누르면 컨텐츠들을 숨기고 나타낼 수 있어서 보다 편리성을 강조한 게임이죠.

매우 소소한 시스템이지만 이러한 편리적인 시스템으로 각광받은 대표적인 캐주얼RPG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드디어 오늘 1.6 업데이트의 메인 디쉬라고 할 수 있는 신규 영웅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신규 영웅으로는 사마의, 현원황제, 아폴로, 진천 등 4종의 영웅들이 추가되었는데 특히 사마의와 현원황제는

한정 영웅으로서 일러스트부터 매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 모든 유저들의 로망으로 등극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왓쳐 for kakao의 재미가 바로 여기에서 나오는데 동양과 서양의 다양한 영웅들로 구성되어서

배경 스토리를 다양하게 느껴볼 수 있는 퓨전 판타지게임의 느낌이 들기도 했죠.

 

 

이번 1.6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요소들은 85레벨로 최대 레벨이 확장되고 12종의 새로운 맵이 열렸습니다.

캐주얼RPG의 특성상,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특장점때문에 최대 스테이지까지 금방 도달하게 되는데요.

이번 1.6 업데이트로 쉬고 있던 유저들도 새로운 던전으로의 도전을 하면서 레벨링이 가능해졌습니다.

저도 얼른 열심히 캐릭터를 육성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또한 편리적인 기능으로 각광받고 있는 자동모험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솔직히 모바일 캐주얼RPG게임이라면 어느샌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데

그 요인으로는 출, 퇴근길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일과시간에 업무를 하면서도 게임을 진행하며

캐릭터를 육성시킬 수 있는 기능으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기떄문입니다.

1.6 업데이트를 통해 직장인들도 게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겠군요.

 

 

또한 모험 용병 시스템이 추가되어 전투를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부 모험을 진행하면서 보스 스테이지의 경우, 막히는 구간이 있기 마련인데 이 때

아무리 룬을 장착하고 스킬을 최대 레벨까지 올려도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험을 진행하면서 용병을 소환할 수 있고 용병은 캐릭터를 도와 전투를 진행하므로

훨씬 빠르고 쉬운 전투를 할 수 있었으며 막혔던 스테이지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했죠.

 

 

또한 돌파 시스템이 생김으로서 영웅을 보다 강력하게 성장시키는 것이 가능한데요.

영웅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해당 영웅이 각성이 된 상태여야 하고 각성을 하면 돌파 탭으로 변경이 됩니다.

똑같은 영웅이지만 어떤 특성으로 육성시키느냐에 따라 색다른 영웅이 완성이 되므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유저 각각의 개인적인 전략이 요구되는 컨텐츠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1.6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다채로운 업데이트로 새로운 컨텐츠의 추가는 물론 편의성도 점점 개선해가는 모습을 보여

새로  왓쳐 for kakao를 즐기는 유저들은 물론, 기존에  왓쳐 for kakao를 즐겼던 유저들도

훨씬 편리하고 흥미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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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레쿠코리아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