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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히트와 주목받는 신작모바일게임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

 

히트와 주목받는 신작모바일게임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

 

 

많은 신작모바일게임들이 출시되는 추세입니다.

그중에서도 올해를 빛낼 신작모바일게임은 아마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와

히트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올해 게임대상 시상식은 따놓은 당상이겠군요.

이미 작년 게임대상도 모바일게임이 수상한만큼 모바일게임시장은 날로 발전하고

있으며 오늘은 히트를 소개해드리며 더불어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의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에 접속해본 모습입니다.

정식적으로 오픈한 따끈따끈한 게임이지만 많은 유저들이 마을에

존재하는 모습인데 CBT 기간을 거친 게임으로 최적화나 완성도가

매우 높은 것이 신작모바일게임이지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던전스트라이커만의 묘미라면 바로 용병 시스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신이 용병의 조각을 모은 후 용병을 합성할 수 있는데 합성한 용병은 유저가

팀에 배치시켜 전투를 함께 진행하도록 할 수 있기때문에 전투를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어서 초보 유저들은 물론 액션게임에 익숙한 유저들 모두에게

환영받는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에서만 즐길 수 있는 컨텐츠죠.

 

 

마을은 오픈월드로 구성되어 다른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지만

전투는 던전을 골라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혼자 입장하는 방식을 채택했기때문에 던전은 많은 오브젝트와

다양한 배경 그래픽으로 구현되었지만 최적화가 잘 이루어져

렉이나 버그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를 즐기면서 메이지를 골라 플레이를 했습니다.

메이지는 화염, 얼음, 번개 등 3가지의 속성 마법을 구사하는 직업으로

다양한 속성의 마법은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에 존재하는 모든 직업중에서도

가장 화려한 스킬 퀄리티가 특장점인 직업으로 짜릿한 몰이사냥도 가능하죠.

 

 

오늘 정식적으로 오픈한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는 현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데스매치에서 1, 10, 30회 승리를 할때마다 소탕권과 강화석이 지급됩니다.

또한 파티 던전 클리어를 통해 어비스 입장권과 골드가 지급되고

PVP 승리를 통해 콜로세움 입장권과 다이아를 얻을 수 있는데 모든 컨텐츠에서

각각 30, 50, 30회를 클리어하면 인디아나 던스 코스튬을 얻을 수 있죠. 

 

 

만약 위와 같이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는 컨텐츠를 선호하지 않는 유저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유저들도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보상도 존재합니다.

단순히 던전 클리어만 꾸준히 해주면 되는데 보급로, 동부 언덕, 은신처를 각각

주어진 난이도에 맞춰 클리어를 한다면 소탕권과 다이아를 대폭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여 플레이를 한다면 대량의 보상을 얻을 수 있겠죠.

 

 

친구를 초대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자신이 친구를 최대 5명까지 초대할 수 있고 한 번 초대할때마다 200 다이아를

얻을 수 있고 초대받은 사람에게는 100 다이아를 지급하는 만큼 모두에게

득이 되는 이벤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으로 출시가 약 2주일 남은 신작모바일게임인 히트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히트는 지금까지 출시된 모바일게임들과는 다르게 언리얼4엔진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모바일게임이 아닌 콘솔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퀄리티를 연출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기대하는 신작모바일게임이라 사전등록을 해둔 게임이죠.

 

 

무엇보다 히트의 묘미는 실시간 보스 레이드로 생각됩니다.

다른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만나 거대 보스를 처치할 수 있다는 것인데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도 이미 데스매치를 내세워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만나

대전이 가능하다는 점이 두 게임의 공통적인 특징이자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히트 공식카페]

 

 

현재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의 공식카페에서는 정식적인 런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만큼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있다면

공식카페에 가입해서 다른 유저들과 팁과 공략정보도 공유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해서 캐릭터 성장을 보다 원활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 공식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