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게임후기

신작MMORPG 아이마! 이번에는 키보드액션으로 검사를 즐기다!

신작MMORPG 아이마! 이번에는 키보드액션으로 검사를 즐기다!

 

 

지난번에는 신작MMORPG 아이마 야수전사를 플레이 하여,

야수전사 플레이 후기 포스팅을 썼었습니다. 해서 이번에는 같은 근접캐릭인,

검사 캐릭터를 직접 플레이해본 뒤 가디언 3종류 전부 3성까지 만들어 보고 가디언 변신도 다 해봤습니다.

 

 

검사의 가디언 역시 야수전사와 마찬가지로,

변신하는 형태의 가디언이며, 모든 가디언 전부 외형이 상당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다크바인더는 공격적인 가디언이며, 본블레이드는 방어적, 뱀피릭은 복합적 입니다.

 

 

 역시 아이마 플레이 할때에 가디언을 사용하고 안하고 차이가 정말 큰거 같습니다.

특히 검사는 가디언으로 변신하지 않으면 몰이사냥이 살짝 버겁다고 느껴지며,

그나마 가디언으로 변신해야만 몰이사냥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뱀피릭 같은 경우에는 흡혈 스킬이 있기에 물약소모 없이 매우 쉽게 몰이사냥이 가능하다는걸 느꼇습니다.

 

 

아이마 전 캐릭 공통적으로, 가디언을 2성, 3성 이렇게 업그레이드 하고싶다면,

필드 사냥을 하며 가디언 상자를 획득해 본인 캐릭터의 가디언 상자를 얻는것과,

이렇게 매일매일 일일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고급 가디언 상자를 통해 3성 또는 4성 가디언 획득을 노리시면 됩니다.

 

 

특히 가디언 상자가 가장 잘 나오는 곳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맵 중간중간에 존재하는 인던!!

인던에서는 상당히 좋은 장비 아이템도 드랍하지만 가디언 상자가 상당히 잘 드랍된다는 점!!

 

 

신작MMORPG 아이마를 처음 플레이 하신다면 한가지 추천드릴 작업이 있는데,

바로 길 가다가 보이는 채집할 것들이 있을 경우 절대 지나치지 말고 꼭 캐시길 바라는데,

그 이유로는, 주로 일일 퀘스트에 채집하기도 있지만 사용처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제작을 통해 물약을 제작할때 많이 들어가게 되는데,

물약소모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필수로 해야하는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제작을 통해 얻는 장비들 같은 경우에는, 어찌 보면 인던에서 얻는것보다 좋은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사냥이나 인던에서 획득한 여러 장비들을 분해하여 재료를 모은 뒤 방어구 부터 먼저 맞추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신작MMORPG 아이마는 스킬트리가 아직 정해진건 크게 없지만,

많은 유저들이 서로 의견을 나뉘어 어떠한 스킬이 좋은지 보고 공략을 써 나가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공략만 보고 무작정 따라하기 보다는 본인이 주로 사용하고,

좋다고 생각하는 스킬을 찍는것을 추천드리며, 정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공식카페에 놀러와 여러 정보를 얻어가시면 됩니다.

 

아이마 공식카페 바로가기

 

 

오늘 신작MMORPG 아이마 업데이트인 임페리얼 가디언!!

기존 파이널테스트때에 잠시 공개 했었던 임페리얼 가디언을 기억 하시는지요??

누구든 임페리얼 가디언을 보유하게 해서 가디언 소환 또는 변신을 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임페리얼 가디언이 이번에 업데이트 된다고 하는데요,

획득 방법은 50레벨 달성하면 아르카드 브로큰 NPC에게 획득 퀘스트 수락 후 퀘스트 완료하면 획득!

임페리얼 가디언은 아이마 20개를 사용해 소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킬은 기존 가디언의 핵심 스킬 2가지씩 총 6가지 스킬을 가지고 있어 상당히 강력한 가디언이라 할 수 있다는!!

 

 

▲아이마 임페리얼 가디언 검사 영상 감상하세요.

 

 

마지막으로, 아이마에 아바타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검사, 마법사, 야수전사, 궁수에게 각각 아바타가 생기며,

캐시샵에서 오픈 기념으로 직업별 아바타 세트와 한정판 패키지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할인된 가격은 11월 5일 정기점검 전까지 판매한다고 하니 구매 하실 분들은 서둘리 구매해야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검사의 아바타가 너무 멋있어서 구매 충동이 일어나서 못참을거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넥슨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