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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드디어 전세계 동시 론칭한 워킹데드형 러닝게임 퀵보이 플레이후기!

 

 드디어 전세계 동시 론칭한 워킹데드형 러닝게임 퀵보이 플레이후기!

 

 

 

이번에 전 세계 동시 론칭이란 파격적인 행보로 이슈를 끌고 있는 러닝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퀵보이라는 게임으로 기존 몹들과 싸우면서 레벨링을 하는 게 아닌
달리고 피하며 스피드한 플레이를 즐기는 게임인데요. 오늘을 바로 이 지형지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스피드까지 즐길 수 있는 퀵보이란 게임에 대해 플레이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퀵보이는 기존 아기자기한 러닝 게임과 달리 장애물을 뛰어넘어 다니면서 부품을 모으는
어드벤처형 러닝게임이라 그런지 분위기 자체가 으스스하고
 스테이지 올라가면 복잡한 동굴 같은 곳도 탐험하는데
마치 시즌6를 앞두고 있는 워킹데드와 비슷한 세계관을 가진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퀵보이를 다운로드하고 처음 들어 같을 때 처음 보는 메인 배경입니다.
기존 달리기 러닝 게임 같은 경우 아기자기하면서 귀엽고 깜찍한 배경을
선호했던 거와 달리 퀵보이는 호러와 할로윈 분위기의 게임 배경을 가지고 있는데요.

 

 

 

 

게임을 플레이해본 분이라면 알겠지만 게임 플레이 역시 아기자기한 것과 달리
위험천만한 지형 지물을 넘나들며 전력 질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그래서 그런지 플레이할 때마다 스릴과 스피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 한국에서는 볼 수 없던 독특한 그래픽에서 나오는 색채감은
외국에서 만든 어드벤처 게임인 림보와 피드의 색채감이 비슷해서 그런지
독특하면서 색다른 느낌을 받았는데요.

 

 

 

 

거기에 다양한 장애물을 이용해 보다 높은 점수를 얻으며
진행하는 방식이 한가지 루트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갈림길을 통해
색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으며 액션 동작까지 자연스러워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더욱 높여 줬습니다.

 

 

 

 

특히 이번 세계 동시 론칭을 통해 다른 나라 사람들과
랭킹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사람들과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더군요.
게다가 자신의 점수를 토대로 월드챌린지 점수를 체크해 현재 등수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테이지가 높아질수록 변칙적으로 변해서 그런지 하면 할수록 퀵보이란 게임에 대해 점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기 시작할 때는 보다 높은 점수나 부품을 얻기 위해 점프대나 로켓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이런 다양한 스킬 및 특정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플레이할 수 있어서 그런지 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헷프봇이란 펫을 이용해 좀 더 다양한 효과를 얻으면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각 헬프봇마다 기본적으로 부품 및 동전을 생성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적인 기능 말고도 헬프봇의 조합에 따라 추가적인 보너스 기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에 너트플라이 나 핑키피그를 장착해 플레이했을 경우
부품과 코인을 추가적으로 좀 더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이런 조합 법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도
플레이의 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헬프봇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와의 조합에 따라 여러가지 보너스 버프를 받을수 있기때문에
색다른 버프를 원하는 분들은 캐릭터와 헬프봇같은 장착 아이템을 조합해서 플레이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캐릭터나 장비를 통해 새로운 어드벤처 러닝게임을 즐길 수 있는 퀵보이는 현재 론칭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참여하실 수 있는데요. 가입자 수에 따라 게임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크리스탈 및 코인을

 준다고 하니 퀵보이 즐기실 분들은 꼭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시고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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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보이 공식 커뮤니티 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