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아 김성모 작가 웹툰 공개와 함께 프리미엄 사전테스트 실시!

이데아 김성모 작가 웹툰 공개와 함께 프리미엄 사전테스트 실시!

 

 

약 12년전 럭키짱 만화로 엄청난 인기였던 작가 김성모님이 이데아 웹툰을 이데아 공식카페에서 연재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현재 1화가 업데이트 되어 있는 상태이며 첫 화 내용은 이데아에 대한 이야기 이며,

암살자 캐릭터가 강건마 였다는 사실! 돌아온 럭키짱 웹툰으로 다시 만화 연재를 시작하신 김성모 작가님!

다음 2화도 나온다면 기대가 됩니다!! 

 

[ 김성모 작가님 웹툰 보러 가기 ]

 

그럼 본격적으로 이데아 프리미엄 사전테스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부터 이데아 프리미엄 사전테스트를 진행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기간은 10월 11일 밤 12시까지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이데아는 3 캐릭터 한번에 할 수 있는데, 각 캐릭터 레벨을 올리는게 아닌 한캐릭터만 쭉 키워도

다른 캐릭터들 역시 레벨이 오른다는 점입니다!! 또한 프리미엄 사전테스트때 만든 닉네임이 정식 런칭 후에도 이어지기에

아주 좋은 레어 닉네임을 미리 선점 할 수 있다는 점이 프리미엄 사전테스트의 메리트 입니다.

 

 

캐릭터 레벨을 올리고 다양한 이데아만의 컨텐츠를 재밌게 즐기기 위해서는

모험에서 스토리 던전을 우선 클리어 하여 레벨도 올리고,

장비도 좋은 장비로 모아서 캐릭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각 캐릭터 마다 특유의 장점이 있으며 각각 다른 장비를 착용하여

서로 다른 스탯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는 강하고 어떤 캐릭터가 약할 수 있으니

모든 캐릭터의 장비를 맞춰 주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장비를 맞출때에 주의하실 부분이 있는데 이데아는 캐릭터가 고유의 스킬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

각 장비마다 고유의 스킬이 담겨 있으며 해당 장비에 담겨 있는 스킬만 사용 할 수 있기때문에

장비의 등급도 등급이지만 스킬을 보고 장착하셔야 합니다.

 

 

먼저 암살자 클래스 캐릭으로 플레이를 해 보았는데 장착된 장비가 3개이기 때문에,

사용 가능한 스킬 역시 3 스킬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각 클래스가 보유한 고유 스킬들이 있는데,

암살자 같은 경우에는 보스 스킬의 캔슬을 해줄 수 있는 스킬이자 잠시 몸을 숨기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욱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장비를 종류별로 전부 장착을 해 주시면 됩니다!

 

 

먼저 암살자 캐릭터는 스킬에 따라 다르지만 1 : 1에 특화되어 있기도 하고,

공격속도가 아주 좋은 클래스이면서, 다른 클래스에 비해서

공격력이 좀더 높은 편인 클래스 입니다.

 

 

어떠한 클래스로 플레이를 하여도 모험의 스토리 던전을 클리어 할 때 마다

각 스테이지의 스토리가 있으며 해당 스토리의 퀘스트를 깨 나가면서

던전을 클리어 하여 경험치와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얻어서 캐릭터를 더욱 강력하게 키우시면 됩니다.

 

 

각 스테이지를 처음 클리어 할 경우 스테이지마다 각각 다른 최초 클리어 보상도 얻을 수 있으며,

때로는 퀘스트 임무를 통해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처음 S랭크로 클리어 할 경우

사파이어 까지 획득 하실 수 있으니 가급적 모든 스테이지를 S랭크로 클리어 하시길 바랍니다.

 

 

이데아를 처음 플레이 하시면서, 3 클래스 다 같이 키우는게 힘들고,

어떠한 클래스를 키울지 잘 모르겠다 하시면 각각 한번씩 플레이 하셔서 마음에 드는 클래스를 중점적으로 키워도 상관 없고,

개인적으로는 각클래스 중 가장 사거리가 긴 최장거리 클래스 마법사를 추천드립니다.

마법사의 스킬들이 대체적으로 강력하며 장거리인 일반공격이지만 다수 공격이기도하여 가장 유용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보스가 사용하는 스킬을 끊거나 무시하는 스킬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모험의 스토리 난이도를 플레이하는데

아무 무리가 없지 않나 합니다. 아직 이데아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분들은 지금도 하실 수 있으니 하시면 됩니다!

 

[ 이데아 공식카페 바로가기 ]    [ 이데아 사전예약하러 가기 ]

 

 

'본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