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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카발2, 복귀이벤트 및 PvP이벤트 소식

카발2, 복귀이벤트 및 PvP이벤트 소식

 

 

뛰어난 스킬 연계 시스템으로 게임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온라인 MMORPG 카발2 얼마 전 6월부터 진행되어 7월 말에 완료된

 결투장 업데이트까지 대규모 투쟁 업데이트가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대규모 PvP 업데이트 이후에

추가적으로 복귀 유저 이벤트 및 PvP장비 이벤트 등을 통해

다시 한번 유저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주고있는 카발2

카발2의 복귀 이벤트 및 PvP장비이 이벤트에대해 오늘 알아보려 합니다.

 

 

예전 카발2 만렙이 20대였던 초창기 시절 카발을 즐긴 필자는 이번 복귀 이벤트에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프리미엄 15일 150시간과 함께 신비의 현약, 용맹한 기운의 두루마리, 강인한 인내의 두루마리 등

다양한 버프 아이템을 통해 복귀 유저의 빠른 레벨 업 및 게임 적응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아울러 15일 동안 복귀자가 복귀 미션을 달성하게 되면법칙지배자 세트와

스킬을 강력하게 만들 수 있는 고대연구소 젬 1종이 들어있는 복귀 미션 선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15일과 함께라면 모든 분들께서 이 같은 복귀 미션에 성공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복귀 유저 및 기본 유저를 위한 PvP 장비 대방출 이벤트를 병행하여

복귀를 하여 만렙이 되신 유저들과 기존 PvP장비를 맞추는데 어려움을 겪으신

유저들 모두에게 보다 손쉽고 빠르게 PvP장비를 획득하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PvP 대장벽 지역 내의 각 세력 캠프에 있는 명예 점수 상인에게서 Alz(금화)와 이벤트 주화만으로

텐라이III 세트와 에켈리아III 세트가 들어있는 PVP보급상자를 구입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카발2의 많은 유저들이 보다 쉽게 카발2의 PvP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게다가 이같은 PvP보급상자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총 3일 동안에 접속한 유저 모두에게 무료로 1개씩 지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보급상자에서 획득하는 텐라이III 세트는 +0강화부터 +5강화까지

강화가 되어있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놓치지 말고 기억해두셔야 할 부분입니다.

 

 

나만의 캐릭터를 더욱 화려하고 멋지게 만들기 위한 필수품!

미스&미스터 블랙 슈트 패키지 또한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선보여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검은색의 멋진 슈트와 함께 패션의 완성을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참고로 오늘 카발의 새로운 업데이트가 다시 한번 이루어졌습니다.

'칼비누스 지하 요새'라는 새로운 던전이 오픈한 것인데요,

이 칼비누스 지하 요새는 47레벨 이상의 유저들이 참여하실 수 있는 던전으로

네임드 및 보스 몬스터가 새로운 이글거리는 눈 장비와 검은 감시자 장비를 드롭하게 됩니다.

아울러 네임드 및 보스 몬스터 처치 시 세력 경험치 또한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칼비누스 지하 요새에서는 다양한 신규 젬을

획득하실 수 있게 되어 최고 레벨의 모험가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카발2에서 PvP외에도 칼비누스 지하 요새 같은 새로운 던전을 모험하는 등 해야 할 것이 정말 풍부해졌습니다.

 

칼비누스 지하 요새 던전의 오픈을 기념하여 카발2에서는

숨겨진 감옥 이벤트를 10월 13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칼바니수 지하 요새를 매주 클리어 하시고 클리어 횟수에 따라

신비의 현약, 봉인된 검은 감시자 상자 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칼비누스 지하 요새 공략법을 카발2 홈페이지의

공략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 올인원 패키지(30일,90일)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중인 카발2,

복귀 유저들과 함께 다시 한번 카발2에 새로운 활기로 가득차 있는데요

MMORPG의 재미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카발2의 업데이트와 함께 카발2를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이스트소프트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