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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강력한 영웅들이 싸우는 모바일AOS게임 「난투 with NAVER」사전예약 소식

강력한 영웅들이 싸우는 모바일AOS게임「난투 with NAVER」사전예약 소식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게임은 '난투'입니다. '난투'는 중국에서 '난투서유'란 제목으로 이미 등장했으며,

작년 11월 중국 앱스토어 출시 이후, 인기 및 매출 랭킹 2위에 올랐으며 4개월 넘게 TOP10을 유지하고 있는

또한, 5차례 동안 중국 애플 스토어 추천 게임으로 뽑혔다고 합니다. 거의 이정도면 자타공인 모바일AOS게임이 아닐까 싶은데

AOS 게이머라면 꼭 한번은 플레이 해봐야 할 모바일 AOS라는 생각이에요.




 

'난투 with NAVER'의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산속 거대한 탑에서 싸우는 영웅들의 모습이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으로

잘 표현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에 탑이 무너지는 장면은 영웅들의 강력함을 표현해주려고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요즘 게임 트레일러는 정말 잘 나오는군요. 10년 전 영상들을 생각해보면 말이죠.




정말 그래픽 퀄리티 굉장한 것 같습니다. 속도감 있게 날아가는 오공의 모습!

난투 with NAVER 는 서유기를 소재로 한 게임인 만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오공의 모습이 주인공 처럼 그려지고 있는데

그 때문인지 매력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캐릭터들과의 전투 모습은시작부터 제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난투'는 with NAVER를 달고 나왔습니다. 네번째 with NAVER 타이틀이죠.

지금까지 해본 with NAVER 타이틀은 전부 만족 했으니 이번에도 믿고 해볼만한 게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일러스트도 굉장히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왼쪽에 있는 토끼귀의 소녀가 맘에 듭니다.





'난투 with NAVER'의 플레이 스크린샷입니다.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왼쪽에 이동패드, 오른쪽에 평타와 스킬

버튼이 배치되어 있는 구도로 기존에 즐겼던 게임들과 같아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서로의 타워를 누가 먼저 철거를 하는지가 주 목적인 게임이니 미니맵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교전을 즐기는게 일품 입니다.



뿐만 아니라 라인 하나에서 싸울 수 있는 모드도 존재합니다. 위에서 얘기드렸던 모드보다 조금 더 간단하고

빠르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드일 겁니다. 청색팀이 포탑을 지키며 이를 무너뜨리려는 적팀에 맞서고 있는 모습이

확실히 이 게임이 AOS장르라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죠.

 


 


그 외에도 RPG 적 요소를 더해 한번씩 느끼게 되는 현자타임을 최소화 했다는 부분도 매력적입니다.

RPG 요소를 더해 얻게 되는 아이템들을 가지고 AOS와 연계되어 게임을 즐기게 된다?

어느 정도 게임을 했던 이들이라면 누구나 흥미를 가질만한 부분일 겁니다.

모바일이라는특성에 맞게 적절한 비율로 최적화 된 시스템과 그래픽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이네요.



 


다음으로 '난투 with NAVER'의 사전예약에 대한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전예약 방법은 간단합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사용중인 스마트폰의 'OS'를 선택하고 번호를 입력하신 뒤 버튼을 누르면 끝!

참여한 인원에게는 고급 아이템 패키지, 5만 골드, 영웅 소환권이 지급되기에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한다면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편하게 게임을 시작해서 즐길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중이죠. 휴대폰 번호와 닉네임을 입력해 URL을 생성하고

해당 URL을 통해 다른 사람이 사전예약을 하면 누적되는 형식입니다. 총 상금 1000만원으로

1등을 한 인원에게는 5백만원의 상금이 기다리고 있다니 인맥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과감하게 도전해보세요!

2등과 3등의 상금 또한 적지 않기에 한번쯤은 도전해볼법한 이벤트 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사전예약 페이지에 난투 기대평을 남겨주시면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께 장비강화석인

희귀보석을 지급됩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댓글 남기시고 아이템 받아가면 되겠습니다.

원래 게임 첫 오픈 때 많이 챙겨놔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with NAVER 의 네번째 타이틀이라는 부분도 매력적이지만 AOS와 RPG의 조합은

아마 격렬한 전투와 육성을 좋아하는 국내 게이머들에게 충분한 매력을 발산하리라 예상해봅니다.



난투 사전예약 홈페이지 링크




'본 포스팅은 네이버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