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막슈팅게임에 귀여움을 결합한 탄막슈팅게임 루티에

 

탄막슈팅게임에 귀여움을 첨가한 탄막슈팅게임 루티에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은 바로 탄막 슈팅 게임에 귀여운 캐릭터가 가미된 루티에라는 모바일게임입니다.

기존에 나왔던 다른 슈팅게임과 어떤게 다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건데요. 저 귀여운 캐릭터가 어떻게

슈팅게임을 하는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처음 시작할때 안내에 따라 진행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게임의 특징과 기술등을 잘배우셔야

나중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P라는 주황색구승은 현제 공격력 강화수치를 나타내고

S라는 초록색구슬은 캐릭터의 스킬횟수를 나타냅니다. 한마디로 필사기라 생각하면 되는데요. 코인은 게임중

적을 처치하고 얻은 보상금이라고 생각하심됩니다. 이걸로 아이템이나 생명력을 살수 있으니 잘먹어두셔야합니다.

 

 

 루티에는 다른 슈팅게임과 다르게 탄막패턴이 아름다우면서 치명적인데요. 말그대로 아름답게 퍼저나가지만

피하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탄막의 개수가 증가하고 패턴또한 복잡해지기 때문에

피하기가 어려워 지는걸 조금식 느낄수 있었는데요.

 

 

탄막 슈팅게임중 유명한 벌레공주가 생각나게 하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화려하면서 다양한 탄막 패턴으로

많은 슈팅 매니아를 만들어낸 벌레공주도 무론 모바일버전이 있지만 PC버전에 비해 빈약한 탁막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잘하는건아니지만 화려한 탄막을 피하면서 아름다운 문양을 보는것또한

탄막 슈팅만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루티에는 모바일게임 답지 않게 다양한 모드가 존재하는데요. 우선 오프라인이었을때 탐험을 설정하여

보상을 얻을수 있는 모드가 존재합니다. 게임을 안하고 있어도 지역을 선택한다음 설정만 해주면

탐험시간이 흐르고 보상을 받을수 있는데요. 다만 주의할점은 탐험할때에는 일반적인 슈팅모드가 안됩니다.

물론 취소를 하면 플레이 할수 있지만 시간이 초기화되면서 보상도 초기화되기때문에 

게임을 쉬실때 탐험을 걸어두시기 바랍니다.

  

 

루티에는 탄막말고도 다양한 캐릭터가 있는데요. 그 캐릭터 하나하나 마다 개성넘치는 특수스킬이 존재합니다.

개성이 넘치는 캐릭중 하나인 요정 세실리를 설명하자면 일정 시간 도움을 주는 정령을 소환할수 있는데요.

이 캐릭터는 초반에 보석을 주고 구입할수 있는 캐릭이지만 체험하기를 통해 직접 플레이를 해보실수 있습니다.

 

 

기존 부채꼴로만 나가던 공격패턴의 캐릭터가 있는 반면 이캐릭처럼 부채꼴 + 화살까지 나가는데요.

이 캐릭터의 필사기라 할수 있는 정령소환을 눌르면 오른쪽 그림처럼 나비가 나와 전방을 자동으로

일정 시간동안 공격을 해줍니다. 체험모드에서 획득한 골드는 들어오지않기때문에 간단하게

그 캐릭터에 대해서 알아 가시길 모드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 이외에도 다양한 모드가 존재하는데요. 바로 한정선택을 통해 금화를 얻을수 있는 곳입니다.

말 그대로 보나스 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다만 하루에 한번 제한이 있고 아직 풀리지 않는 지역이

있기 때문에 자금이 부족하지 않더라도 하루에 한번 플레이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루티에의 도전 모드는 초보자들이 할수 있는 입문부터 일반, 악몽, 지옥 순으로 총 4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처음 하시는분들은 물론 입문부터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각 단계마다 적들의 체력이나 방어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공격력이 낮은 초반에는 지옥모드를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들어갈수 있지만 들어가도 깨기가 힘들기 때문에 좀더 캐릭터를 강화해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루티에를 하면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움직이는 사진으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위에서 말했던

그대로 아름다우면서 치명적인 탄막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탄막슈팅 모바일게임인 루티에를

알아 봤는데요. 예전에 오락실에서 즐기던 슈팅게임을 모바일게임에서도 즐길수 있게 되었는데요.

귀여운 캐릭터 소녀들과 치명적이지만 아름다운 탄막이 인상적인 루티에를 한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본 포스팅은 블루스카이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