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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레이븐 긴장해라! 뮤 오리진 추천왕 선발하는 역대급 골드핑거 이벤트 소식

레이븐 긴장해라! 뮤 오리진 추천왕 선발하는 역대급 골드핑거 이벤트 소식

 

 

3D게임의 전설로 불리우는 뮤 온라인을 개발한 웹젠에서 이번에 모바일로 뮤 온라인을 재탄생 시켰습니다. 오늘 들려드릴 소식은 뮤 오리진 소식인데요, 뮤 오리진은 중국 시장에서 iOS 전체어플 매출 1위와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일매출 1위 등 충분히 검증을 받은 게임인 만큼 이번 국내 런칭 소식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국내 정식런칭에 앞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사전등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 소식까지 오늘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인기있는 모바일RPG 게임 하면 역시 레이븐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레이븐은 고퀄리티 그래픽과 함께 타격감 등 유저의 눈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요소를 가지고 있어 인기를 끓고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편 이번에 소개할 뮤 오리진 같은경우 레이븐 급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타격감은 물론 뮤 오리진만의 매력을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어 많은 유저들이 레이븐과 비교를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뮤 오리진 시나리오 영상]

 

 

뮤는 1000년전의 쿤룬이라는 어둠의지배자?라고 해야하나요? 전투에서 천상계에서 강림한 천사들과의 전투에서 패배하여 봉인이 당했는데 천년이 지난 지금 서서히 봉인이 풀리면서 천년 전의 용사들이 다시 나타나 펼처지는 대 서사시 입니다.

 

 

사실 뮤 온라인은 국내 3D게임의 선구자라고도 할수 있는데요, 당시 최고의 그래픽을 자랑함과 동시에 착용 아이템마다 외형이 변경하고 날개로 날아다니는 등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끓었고, 현재도 서비스를 하고있을 정도로 장수한 온라인 게임입니다.

 

 

당시 뮤를 하는사람에게 악령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였는데요, 악령이라는 범위마법 스킬로 많은 분들이 사냥을 하던 시절이 있었죠.

 

 

이런 추억의 스킬은 뮤 오리진에서도 똑같이 재현이 되었는데요, 모바일게임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자동전투 기능과 악령이라는 편리한 스킬까지 조화를 이루어 부담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뮤 오리진은 날개 시스템이 있어 상당히 이동이 부드럽다는게 장점인데요, 게다가 MMORPG라는 방대한 맵과 콘텐츠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실시간으로 유저들과 파티사냥이 가능하며 보스레어를 즐길수도 있고 모바일게임이지만 온라인게임에 부족하지 않을만큼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역시 어떤 게임이든 아레나에서의 PvP를 빼놓으면 섭섭하겠죠?

 

 

뮤 오리진은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과 역대급 스케일의 엄청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먼저 사전등록을 하신 유저들에게는 귀속 다이아300개와 보물상자 뽑기권, 그리고 상성의 인장 등 푸짐한 게임 아이템을 100% 지급해 드린다고 합니다.

 

 

역대급 이벤트 바로 골드핑거 이벤트 인데요, 참여하시는 방법은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골드핑거를 등록하시고 나만의 URL을 발급받아 복사한 URL을 사람들이 많이 보는곳에 뿌리는 것입니다. 내가 올린 URL로 사람들이 보고 사전등록을 신청할때마다 카운트가 올라가게되며 카운트가 많이 올라가 추천왕이 된다면 차등으로 상금을 지급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 입니다.

 

 

1천만원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금상을 제외한 나머지 은상은 상금 100만원 5명을 선발하고 동상은 상금 10만원에 50여명을 선발한다고 하니 한번 해볼만한 이벤트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이것은 운이 아닌 자신의 노력으로 상금을 차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실시간 명예의 전당에서 자신의 추천수와 실시간 순위를 알아볼 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뮤 오리진 사전등록 소식과 골드핑거 이벤트 소식을 전해드리며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골드핑거 이벤트와 사전등록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전등록 페이지 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WEBZEN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