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타의 매력이 압권인 모바일 롤, 언제 어디서나 펜타스톰 즐기기 한타의 매력이 압권인 모바일 롤, 언제 어디서나 펜타스톰 즐기기 AOS 장르는 국민 장르나 마찬가지입니다. 장르의 역사도 오래됐지만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RPG 세상에 AOS 장르가 메인 게임 장르를 차지하기까지 자그마치 3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죠. 허나 지금은 제일 잘나가고 제일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하는 장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열기는 모바일 세상으로 옮겨왔고, 국내에서 제일 잘나가는 AOS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예로 든다면 펜타스톰을 예로 들 수 있겠죠. 펜타스톰과 롤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합니다. 보통의 모바일 게임이 과금을 통한 차별화, 페이 투 윈의 공식을 따르는 것이 정석적인 룰에 가까웠지만 펜타스톰은 오로지 스킨으로만 과금 방식을 취하며 롤과 마찬가지로 스킨에 아무런 능력치를 부과할 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