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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후기

비슷한 듯 다른 게임 불멸의 전사 골든에이지

 비슷한 듯 다른 게임 불멸의 전사 골든에이지

 

 

황금의 시대를 지키기 위해 떠난 전사들, 골든에이지입니다.

골든에이지는 황금기를 보내고 있는 왕국의 국왕이 신의 명령을 받아 부대를 보내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유저, 영웅은 부대원들을 데리고 황금의 시대를 위헙하는 어둠들을 처리해야 하는데요

  

 

 

턴제가 아닌 실시간 전투 방식이나, 영웅들을 이끌고 전투에 나가는 시스템은

일견 불멸의 전사와도 많이 비슷해 보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많은 찾이를 찾을 수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속성 시스템입니다.

 

 

속성시스템을 사용한는 게임들을 요즘 많이 볼수 있는데요

골든에이지만큼 속성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게임은 드믄거 같습니다.

랩이나 별이 높은 영웅이 속성과 상관없이 저랩몹을 씹어먹는 것과는 달리

골든에이지는 별이 높을지라도 속성이 떨어진다면 과감히 포기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게다가 보통 지역별로 속성이 들어가는 것과는 달리 골든에이지는 지역의 한맵마다 속성이 바뀌뀝니다.

매번 변화하는 속성에 맞춰 부대원들을 꾸리고 영웅의 장비를 바꿔가며 사냥을 해 나가야 하는 겁니다.

 

 

사냥을 나갈 경우 신경써야 하는 것은 속성만은 아닙니다.바로 스킬인데요

골든에이지의 독특한 시스템중하나가 바로 영웅과 부대원들의 스킬입니다.

 

 

보통의 게임들이 동일한 부대원들을 파티에 참가할 수 없게 하는 것과는 달리

골든에이지는 동일한 부대원을 파티에 참가시킬 수 있는데요

부대원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동인한 스킬의 부대원은 파티에 참가시킬 수가 없습니다.

 

 

또한 스킬업이 따로 있어 동일한 스킬의 부대원으로 성장시켰을 경우 부대원의 스킬이 업하는데요

골든에이지는 스킬의 능력이 강하기 때문에 스킬이 없는 부대원들은 별이 높다고 하더라도 밥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동일한 부대원으로 전체 부대를 꾸릴수 있다면 재밌을거 같네요

 

 

그러다보니 던전을 넘어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저도 지금 비취 골짜기에서 멈춰있는데요 조금 돌려서 랩업과 부대원 업을 하지 않으면 힘들거 같습니다

영웅의 속성은 장비를 교채하여 바꿀 수 있는데요

 

 

갑옷의 모양에 따라 영웅의 입고 있는 갑옷도 변하게 됩니다.

골든에이지는 그래픽이 상당한데다가 줌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가끔 캐릭을 키워두고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한 지역마다 머리를 쓰고 노력하지 않으면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지역을 클리어 했을때의 뿌뜻함 큽니다.

그렇지만 힘들기만 하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지요

골든에이지는 지금 한참 GM 이벤트 중인데요

 

특히 오늘의 던전이라고 해서 던전을 일정 횟수 클리어 할때마다 탬을 주고 있으니

지금 시기를 놓치지 말고 시작하신다면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