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RPG 오즈헌터, 쥬얼리 예원 메이킹영상 대공개!

액션 RPG 오즈헌터, 쥬얼리 예원 메이킹영상 대공개!

 

 

팜플에서 새로운 신작게임을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름은 바로 오즈헌터! 이름부터가 뭔가 호감이 가는게임인데요, 오늘은 오즈헌터가 어떤 게임인지도 알아보고 여러가지 이벤트 소식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즈헌터 for kakao 프롤로그 영상]

 

오즈헌터는 횡스크롤 액션 RPG 모바일 게임으로써 쉬운 조작방법 그리고 개성있는 캐릭터를 어필하며 많은 유저들에게 기대감을 주고있는 게임입니다.

 

 

사실 오즈헌터 영상을 보면서 횡스크롤의 액션RPG라는 점에서 추억의 오락실게임 캐딜락도 생각이 나고 미니컴보이 짱구는 못말려 또는 가까운 모바일게임으로는 팔라독과 같은 게임들을 연상케 하는데요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죠!

 

 

직업마다 개성넘치는 스킬 수비고 빠른 자동전투! 이건 어찌보면 모바일게임 특성상 꼭 필요한 옵션같습니다. 모바일게임 특성상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할 필요성이 있는데 자동전투가 가미되는 이유는 역시 이런 유저들의 심리를 대변해준달까요? 사실 자동사냥이라고해서 처음엔 괴리감이 들었지만 하다보면 중독되는 맛도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캐릭터를 지켜줄 정령시스템도 있는데요, 정령도 화면에서 보시는것 처럼 등급이 있고 스킬이 있습니다. 등급이 높을 수록 좋은 정령이겠죠??

 

 

화려한 코스튬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데요, 이런 시스템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캐릭터가 개성없이 다른사람들과 똑같다면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별로 안가더라구요.

 

 

원터치 꿀잼액션을 어필하고 있는 오즈헌터! 횡스크롤 방식으로써 따로 방향키 조작없이 원터치 스킬조작만으로 사냥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은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고 그야말로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요즘 또하나의 화제가 있죠? 바로 오즈헌터의 모델 예원인데요 쥬얼리 멤버로써 가수활동과 예능활동 그리고 20대 여성들을 겨냥한 YES 속옷모델로도 활동중입니다. 귀여운 외모와는달리 상당히 섹시한 매력을 지니고있는 그녀가 바로 오즈헌터의 모델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오즈헌터 for kakao 예원 메이킹 필름] 

 

 

이번에 찍은 예원이 오즈헌터 메이킹 필름 촬영 현장인데요, 다양한 의상 그리고 다양한 포즈로 남심을 뒤흔드는 예원! 진검인지 가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검을 꺼내면서 놀라는 펴정도 짖기도 했는데요, 촬영 중간중간 오즈헌터 게임을 즐기며 즐겁게 웃는모습이 인상적이게 보이네요.

 

 

오즈헌터 메이킹 필름속 예원의 움짤인데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죠?? 저번 오즈헌터 프롤로그 영상과 이번 10월 10일날 공개된 예원 메이킹 필름까지 지금까지 두개의 오즈헌터 영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오는 16일날 공개될 정령 시스템 영상은 어떨지 정말 기대될 따름입니다+_+

 

 

현재 오즈헌터에서는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와 더불어 푸짐한 혜택을 준비하고있는데요, 사전 등록 기간은 10월 7일 ~ 10월 19일까지이며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하여 사전등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 페이지 바로가기<<

 

 

[사전등록 페이지 방문] > [사전등록 신청하기 클릭] > [본인 휴대폰 번호 입력] > [신청 완료!] 간단하죠? 사전신청을 하신 유저분들을 통하여 한정판 예원이 4성 정령도 100% 지급해드린다니 게임에서도 예원이를 만날 수 있겠네요!!+_+ 더 많은 오즈헌터의 정보를 얻고싶으신 분들께는 오즈헌터 네이버 공식카페를 추천해드려요! 방문해서 많은 정보 교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공식카페 바로가기<<

 

 

친구들과 함께 오즈헌터 사전등록도 하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공유하시어 한정판 예원이 장비도 받으실 수 있는 기회를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등록 페이지 또는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하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즈헌터소식을 마치며 원터치 꿀잼 액션 RPG 오즈헌터의 성공적인 런칭을 기원합니다.

 

"본 포스팅은 팜플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