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미니게임 모바일로 돌아온 쿠타와함께!
플래시게임이었던 중독성 강한 미니게임 쿠타를 기억하십니까?
많은 아프리카BJ들도 방송에서 선보이면 많은 중독자들을 양성했던 게임입니다.
플레이타임이 짧고 단순한 조작법만으로 쉬운듯 하면서도 강한 도전욕구를 불러이르키던 게임이었습니다.
쿠타라는 생명체는 고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개와 곰을 합쳐 놓은듯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이 생명체로 테크노 아일랜드라는 곳에 모여삽니다.
이들은 항상 무표정하게 있으며 모두 생긴것이 똑같습니다. 색과 이름으로 서로를 구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장큰 특징을 게임에서 게임오버되기 직전에 삐잉 소리를 내며 몸을 불리는 것입니다.
플래시 게임일떄는 각각 다른게임으로 존재했던 미니게임들이 모바일 쿠타와함께로 출시되면
한군데 모여 있는 종합선물세트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총 8가지 미니게임을 가지고 있으며 매주 게임이 새로 업데이트 된다고 밝혔습니다.
게임의 종류를 보면 익숙한 게임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게임 대부분이 조작법이 단순하며 약간 엽기적인 보여주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그루브댄스와 달려라 액션배우의 경우 배경음악이 신나는 게임중 하나입니다.
그루브 댄스는 다른 쿠타들과 함께 좌우로 흔들며 춤을추다 날라오는 각종 물건들을 쳐내는 방식입니다.
달려라 액션배우는 마치 영화의 엔딩 같이 노래의 자막이 나오며 좌우로 지뢰를 피해 오토바이를 타는 게임입니다.
만약 게임 오버가 될겨우엔 스탭롤이 올라가는 모습까지 보여 줍니다.
빙그르르팡팡는 모바일에서 처음본게임으로 고난이도의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입니다.
추를 들고 빙글빙글며 다른 쿠타를 원밖으로 밀어내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적 쿠타의경우 추의 길이와 도는 속도가 제각각 이기 때문에 시간과 거리를 잘 계산해서 게임에 임해야 합니다.
쿠타와함께는 학교대전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단지 친구들과 순위경쟁을 하는것만이 아니라 자신이 재학중인 학교 또는 이미 졸업한 모교를
소속으로 결정하여 학교대전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학교가 낮은 순위가 있다면 왠지더 승부욕이 생기게 되지 않을까요??
게임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쿠타들이 모여사는 테크노아일랜드를 꾸며 가는것도 가능합니다.
게임을 진행 할수록 테크노아일랜드의 시설이 하나하나 늘어가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을것입니다.
중독성강한 미님게임을 좋아 하신다면 지금바로 쿠타와함께를 즐겨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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