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게임후기

재미있는게임추천 신작MMORPG게임 모나크 아키에이지 그 자리를 뛰어넘는다

[재미있는게임추천] 신작MMORPG게임 모나크 아이케이지 그 자리를 뛰어넘는다

 

 

 

수많은 MMORPG게임들이 있는 현재. 수 많은 사람들이 신작MMORPG게임 아키에이지에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바람의나라와 리니지를 만든 송재경이 직접

만든 게임이기 때문이죠. 수많은 방대한 컨텐츠는 좋았으나 국내 MMORPG게임 유저들의

입맛을 전부 맞추기엔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에 이어 얼마전 신작MMORPG게임 모나크가 출시하였습니다. 모나크 역시도 수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며 기다린 MMORPG게임인데요. 모나크에서는 NPC 황제를 제외하고는

모든 성의 왕좌를 유저들이 직접 쟁취할 수 있습니다. 왕좌에 오르게되면 사냥터 및 각종 세금

등의 여러가지 혜택을 얻을 수 있게된답니다. 하지만 그 자리를 지키려면 그에따른 노력이 필요합니다.

 

 

모나크의 가장 큰 틀을 이야기하자면 하나의 제국에 공화, 주교 두가지 파벌간의 전쟁일텐데요.

유저는 직접 두 파벌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다른 파벌과 끊임없는 경쟁을 하게됩니다.

캐릭터는 나이트와 레인저, 클래릭으로 나뉘게되며 그에 따라 자신의 부대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직업을 고르게되면 자신 부대의 병과를 선택하게되고 그 다음 간단한 커스터마이징을

하게됩니다. 부대의 경우에 처음에는 하급으로 시작하여 초라한 차림세를 하고있지만 점점

중급, 고급, 정예, 최정예의 단계를 거치면 막강한 정예부대로 재 탄생하게 됩니다. 무턱대고

자신이 근접캐릭터인데 부대도 근접으로하면 비효율적이니 잘 생각하고 병과를 선택해야합니다.

 

 

 

모나크의 부대전투가 항상 진행되는것은 아니며 평소에는 기존 MMORPG게임처럼

그냥 필드에서 사냥을 하게되며 특정 조건을 지닌 몬스터등을 선택하게 되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여 처음에 선택한 자신의 부대와 함께 전투를 펼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과거 그라나도에스파다의 그것과도 상당히 닮아있지만 모나크는 거기서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성인게임 및 부대전투의 타이틀에

맞게 방대한 규모의 전투도 맘에 들었고 타격시 터지는 이펙트등도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신작MMORPG게임 모나크에서는 금일 새로운 이벤트 우정의 증표를 획득하라! 를

진행중입니다. 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7일 정기점검 전까지이며 참여방법은 길드 던전에

입장하여 우정의 증표를 모아 증표 교환 npc를 통해 금화로 교환하는것인데요.

보상으로 증표 100개는 금화 10개 50개는 금화 4개 20개는 금화 1개를 주고있으니

모나크를 즐기고있는 유저라면 꼭 참여하도록합시다! 그리고 5월 28일 이후로

우정의 증표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모나크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충분히 재미있는 MMORPG게임

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아키에이지에서 많은 실망을 했던 유저라면 한번쯤

신작MMORPG게임 모나크를 즐겨보는건 어떨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본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