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오딧세이 할만한게임추천, 라그나로크? 이제는 캐쥬얼MMORPG게임 라임오딧세이!

[라임오딧세이] 할만한게임추천, 라그나로크? 이제는 캐쥬얼MMORPG게임 라임오딧세이!

 

 

다음에서 서비스하고 싸이칸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캐쥬얼MMORPG게임 라임오딧세이의 파이널테스트 일정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사실 라임오딧세이는 이미 정식오픈을 거쳐 유저들에게 한번 선보인적이 있었는데요. 라그나로크의 뒤를 잇는 캐쥬얼MMORPG게임이라 평가받던 라임오딧세이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갑작스런 서비스 중단으로 유저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던 캐쥬얼MMORPG게임 라임오딧세이가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부활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퍼블리싱을 맡은 후 이미 몇차례의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벌써부터 유저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아마도 오랜기간 라임오딧세이를 그리워하던 유저들의 참여와, 여러가지 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되고 개선된 모습의 라임오딧세이가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되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캐쥬얼MMORPG게임 라임오딧세이의 파이널테스트 일정 공개와 함께 벌써부터 많은 유저들이 사전등록신청을 하며 성공을 미리 예감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라그나로크의 뒤를 잇는 캐쥬얼MMORPG게임라임오딧세이에 대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쥬얼MMORPG게임 라임오딧세이는 캐쥬얼게임에 걸맞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많은 유저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라그나로크2의 개발자들이 합류하여 만든 게임이라고 합니다. 또한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함께 탄탄한 스토리로 좋은 평가를 받았었는데요. 또한 라그나로크와 비슷한 방식의 생활형RPG게임인만큼 유저들은 더욱 다양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게임의 스토리는 라임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휴먼, 투르가, 팜 종족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인데요, 현재 다음 웹툰에서

라임오딧세이라는 동명의 웹툰 또한 연재중입니다. 제목뿐만 아니라 내용 또한 캐쥬얼MMORPG게임 라임오딧세이의 배경을 모토로 한 것이라, 게임의 자세한 스토리가 궁금하신분들은 글피님의 '라임오딧세이'를 한번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라임오딧세이 웹툰 작가 글피님 역시 캐쥬얼MMORPG게임 라임오딧세이의 유저인만큼 파이널테스트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웹툰도 보고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라임오딧세이 다음 웹툰 보러가기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기존의 캐쥬얼MMORPG게임들은 던전이라던지 필드사냥등의 컨텐츠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전투직업에 밸런스가 강조되어있기 때문에 캐쥬얼게임이라기보다는 그저 몸집이 작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일반적인MMORPG게임에 가까워서 다소 아쉬웠는데요. 라임오딧세이의 경우 생활직업이나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여, 유저들은 더욱 다양한 직업을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고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 역시 더욱 활성화 되었습니다.

 

물론 캐쥬얼MMORPG게임 라임오딧세이에도 전투직업은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전사, 마법사, 치유사 도적의 전투직업을 선택해야 하지만, 대장장이, 재봉사, 요리사 등의 생활직업 또한 존재합니다. 이러한 생활직업의 캐릭터들은 장비제작이라던지, 물약, 요리제조 등 게임플레이와도 상호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저간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 역시 필요하다는 점이 라임오딧세이만의 장점이라고나 할까요?!

 

 

 

라그나로크의 뒤를 잇는 캐쥬얼MMORPG게임 라임오딧세이의 파이널테스트는 5월 22일 ~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말그대로 파이널테스트인만큼 이번 마지막 테스트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차후 정식오픈을 통해 앞으로 캐쥬얼MMORPG게임의 새로운 강자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어쨋든 현재 라임오딧세이는, 파이널테스트 사전등록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사전등록을 신청하게 되면 사전등록신청 이벤트 또한 자동으로 신청이..!!

사전등록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 미니, LED모니터,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캐쥬얼MMORPG게임 라임오딧세이 파이널테스트 사전등록 신청도 하고, 게임도 즐기고, 경품도 받아보시는 일석삼조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과연 라임오딧세이가 캐쥬얼MMORPG게임의 마지막 계승자가 되어 다시한번 캐쥬얼게임의 흥행을 이끌 수 있을것인지, 굉장히 기대되는데요. 지난 CBT에서 짧은기간동안 많은 유저들을 만족시키며 건재함을 보여줬던 만큼 이번 파이널테스트 또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최근 던전스트라이커, 던전히어로 등 비슷한 방식의 캐쥬얼게임들이 테스트를 진행하며 유저들에게 그다지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만큼 이번 라임오딧세이만큼은 파이널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다시한번 캐쥬얼MMORPG장르의 활기를 되찾아 올수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