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게임뉴스

신작FPS게임 -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추천FPS게임 워페이스 파이널테스트!!

신작FPS게임 -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추천FPS게임 워페이스 파이널테스트!!

 

 

FPS게임의 명가 크라이텍이 개발한 '워페이스'의 최종 파이널 테스트 오픈이 드디어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워페이스의 파이널 테스트 기간은 2월21일부터 3일까지로,

현재 내일있을 파이널테스트를 앞두고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진행중입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파이널 테스트는 올 상반기 안에 진행될 정식서비스에 앞서,

게임 밸런스 점검 및 여러가지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한 최종단계이니만큼 더욱 기대됩니다.

아마도 많은 FPS매니아 유저분들이 목이 빠져라 워페이스의

파이널테스트 오픈만을 기다리고 계셨을텐데요.

오늘은 새로운 FPS게임 워페이스의 파이널 테스트 오픈에 앞서,

워페이스의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워페이스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FPS게임을 즐겨하시는 유저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실만한,

'크라이시스' '파 크라이' 등의 대작게임들을 개발한 크라이텍에서 몇년간 공들여 만든 게임입니다.

역시 FPS게임하면 크라이텍이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워페이스 역시 그래픽면이나 사운드, 모션 등에 있어서는

여지껏 플레이하던 온라인 FPS게임등과는 다른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특히 모션과 사운드는, 조금 과장되게 이야기하면 배틀필드 등과 같은

대작게임들과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실감나는 사운드와 역동적인 모션들을 구현했기때문에 마치 실제 전투에 투입된 듯한

몰입감있는 전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코옵 시스템! 협동하지 않으면 임무 수행이 어렵다.

워페이스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팀원들과의 협동미션입니다.

미션의 난이도는 쉬움,보통,어려움으로 매일 나뉘게 되는데,

같은 미션을 진행하더라도 매일 바뀌는 난이도 덕분에 매일매일 또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미션자체가 굉장히 어렵게 진행되기 때문에,

팀원들과의 협업플레이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임무를 수행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만큼 워페이스에서는 팀원들과의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총기를 직접 만들 수 있다.

기존FPS게임은 정해진 형식의 총기를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FPS게임 워페이스에서는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며 모을수 있는 포인트와,

경험치를 통해서,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부품과 총기를 만들어내 더욱 현실적인 전투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돌격형 병과의 유저는 수직손잡이를 부착하거나, 소리가 큰 저격총에는 소음기를 다는 등,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총기의 튜닝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조작과 병과시스템.

워페이스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더 다양한 전투가 가능합니다. 

기존 FPS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슬라이딩이나, 벽을 뛰어 넘는 등의 모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저들은 지형지물을 이용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또한 병과시스템으로 인해 병과별 차별화된 총기,스킬을 통해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 또한 가능합니다.

병과의 경우 메딕,라이플맨, 스나이퍼, 엔지니어 이렇게 4가지의 병과로 나뉘어지는데,

메딕은 치료 및 부활, 라이플맨은 탄창보급, 스나이퍼는 저격, 엔지니어는 클레이모어 설치 및 아머복구등의 스킬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FPS게임들과의 많은 차별화 요소로 기대를 받고 있는 워페이스의 최종 파이널 테스트가

이제 앞으로 하루도 남지 않았습니다.

오픈전 마지막 테스트인만큼 게임의 다양한 컨텐츠를 마음껏 플레이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파이널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부족한 점을 개선해서,

워페이스가 FPS게임의 미래라고 자신하는 만큼,

차후 좋은 모습으로 정식오픈을 플레이하게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