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RPG게임] 새로운 OBT게임 거울전쟁 - 신성부활

[슈팅 RPG게임] 새로운 OBT게임 거울전쟁 - 신성부활

슈팅RPG게임 이라는 장르를 들어봤는지 궁금하다. 새로운 OBT게임인 거울전쟁 - 신성부활이 색다른 장르를 개척을 하였다. 슈팅게임과 RPG의 결합이라는  특징을 가진 거울 전쟁의 OBT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슈팅게임이라 함은 오락실에서 조이스틱을 활용해 엄청나게 날라오는 미사일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적을 물리치는 일종의 비행기게임으로 생각을 하기 쉬웠는데 거울전쟁은 RPG적인 육성과 함께 슈팅게임적인 부분을 결합한 특수한 형태의 게임으로 볼 수 있었다

게임을 플레이할때는 슈팅게임의 방식을 사용을 하고 마을이나 이동에 있어서는 MMORPG게임을 연상시키듯이 자신의 캐릭터를 이동하면서 진행이 가능하다. 일반 슈팅게임과 같이 자신의 비행기를 고르고 한판하고 끝내는 것이 아닌 자신의 캐릭터를 육성시켜서 스킬과 다양한 기술들을 배워가면서 해당 스킬을 게임내에서 사용하며 화려한 슈팅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거울전쟁의 모느 맵들은 난이도가 존재 한다.

자신의 능력과 스탯에 따라 플레이어가 직접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슈팅게임답게 몰입감이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었다. 특히 총알을 하나하나 피하면서 또 적을 쳐야하기 때문에 게임의 집중도가 상당한 수준이다.

 

 

전반적으로 퀘스트를 기반으로 플레이가 진행이 되어지는 게임이기에 많은 이동이 필요하다.

퀘스트를 깨고 보상을 받아가며 장비를착용하더라도 충분히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마차'를 활용하여 이곳저곳 넓직넓직한 장소를 이동하며 다닐 수 있다. 그치만 극초반의 경우 마차이동의 금액 역시 부담스럽기 때문에 어느정도 맵을 익힐겸 걸어다니는 것도 좋다.

<단축키M>을 눌러서 미니맵을 보면 <말>모양으로 표기되는 NPC의 위치를 볼 수 있다. 이 NPC가 마을과 마을 사이를 빠르게 이동시켜주는 이동 NPC로써 퀘스트 진행과 사냥에 있어서 게임의 빠른 진행을 도모할 수 있다. 적당한 이용은 게임 플레이에 더욱 속도를 붙여주기 때문에 높은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녀석이 역마차 관리인 NPC로써 해당 NPC를 더욱 활용하여 빠른 이동으로 퀘스트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다.

또한 MMORPG와 같이 부가 기술들을 배워 추가적인 효율을 볼 수 있다.

생활기술(부가기술)로 재봉/가죽/장신구 등등 자신의 생활기술을 터득하여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었다.

직접 재료와 아이템을 만드는 재미도 느껴보도록 하자.

육성의 재미와 슈팅게임의 재미가 너무나도 절묘하게 결합된 게임이 바로 '거울전쟁' 이였다.

100원을 넣고 죽으면 아쉬워하던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하면서 플레이를 해보면 상당히 추억돋긔도 하면서 총알 하나하나 피해가는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쏘고 피하는 맛이 있는 거울전쟁을 직접 플레이를 해보자!

거울전쟁 OBT 참여하기 : http://www.mirrorwa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