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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신규웹게임] 웹 MMORPG 신규 웹게임 '상고전기' CBT 임박!!

[신규웹게임] 웹 MMORPG 신규 웹게임 '상고전기' CBT 임박!!


웹 MMORPG 웹게임인 '상고전기'의 CBT가 6월 6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이 된다.

상고전기는 웹게임이지만 MMORPG 게임 방식을 가진 실시간 전투가 가능한 게임으로써 게임내의 5개의 개성있는 직업과 사냥을 통해서 MMORPG 게임을 가볍게 플레이하기 원하는 유저들을 집중 목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실 MMORPG게임은 클라이언트설치에 높은 사양 등등 게임을 플레이 하기위해 갖춰야할 조건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웹게임에서의 MMORPG는 클라이언트 MMORPG게임과는 다르게 인터넷창만 있어도 MMORPG 를 즐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웹게임 = 전략 및 육성으로만 국한이 되어져있는 경향이 있는데 상고전기는 웹MMORPG의 새로운 문을 열 것으로 기대를 해본다. 기존의 클라이언트 게임과 다를게 없는 다양한 사냥터와 인스턴스던전들 PvP 등 그리고 웹게임의 특징인 자동 시스템등은 유저들의 편의를 더욱 제공할 것.



더불어 상고전기는 <당신의 두번째 웹게임> 이라는 모토로 유저들에게 부담감 없이 다가가고 있는 것이 보기 좋았다.

항상 많은 게임사들이 유저들의 최고!!가 될께요~ 우리가 짱~ 이런 마인드로 게임을 오픈하곤 기대감에 미치지 못해서 쫄딱 망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게 볼 수 있다. 무슨 자신감들인지.. 자신들의 역량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먼저 싸질러버리는 모습...

상당히 보기 안좋다....



하지만 상고전기는 두번째 게임으로 자신들을 어필하면서 상당히 배려감있고 점잖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이머라면 하나쯤 자신의 게임은 하고 있지 않겠는가!? 그러니까 그 게임 다음의 게임으로 자신들이 들어가겠다는 것. 은근히 재미있는 발상으로 유저들의 반응을 이끌고 있었다.



웹게임의 특징은 자신이 게임에 모든 집중을 하지 않아도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있으며, 손이 자주가지 않는 방식으로 언제어디서나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상고전기 역시 자동사냥 시스템을 통해서 유저가 다른 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웹게임 MMORPG 상고전기의 큰 특징으로 뽑고 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는 유저들은 그동안의 전략 나라발전 웹게임에 상당히 질린 상태... 그렇다고 회사에서 클라이언트를 설치하고 풀스크린으로 게임을 돌릴수도 없는 상황...웹게임 MMORPG는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상고전기는 6월 6일 현충일과 함께 CBT가 시작이되며 CBT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이 된다.

상고전기 레벨 50만 찍으면 무조건 문화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무조건 지급 이벤트와 함께 특정 시간 경험치 금화드랍률 2배 지급과 함께 게임내의 아이템을 지급해주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이 된다. 웹으로 즐기는 MMORPG 과연 어떻게 나왔을지 벌써부터 기다려 진다. 


상고전기 공식홈페이지 둘러보기http://sg.nflgamz.com/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