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웹게임 MMORPG 포풍성장의 재미 바로크온라인 플레이
신규웹게임 MMORPG 바로크온라인을 지속적으로 플레이를 해보고 있다. 마치 디아블로2를 하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게임인 것 같다.특히나 MMORPG를 웹게임으로 또한 실시간 전투가 가능한점 더불어 신속하고 빠른 포풍성장의 재미까지 느껴볼 수 있었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웹게임 특유의 쉬운 접근성과 바로크온라인이 가지고 있는 게임의 몰입감까지 두가지 효과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 플레이어의 재미를 북돋아주고 있었다.
특히 필자와 같은 직장인에게는 실시간 전투라는 요소가 상당히 껄끄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자동 전투 기능을 통해서 업무를 하며 게임을 하고싶은 욕망을 쉽게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스킬/기술 등등 다양한 사냥의 요소들을 자신의 세팅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자동사냥을 할 수 있다.
나름 웹게임을 많이 즐겨본 유저지만 MMORPG 웹게임의 장르로 봤을때는 바로크 온라인의 플레이가 가장 손쉽기도 했으며
MMORPG의 재미까지 충분히 포괄되어져 있는 게임으로 볼 수 있었다. 스킬/ 이펙트 사냥방식 등등
요즘 나오는 기타 웹게임들과 비교했을때는 훨씬 MMORPG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타 웹게임들은 말그대로
텍스트 방식의 진부한 웹게임 전투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바로크의 사냥 방식이 솔직히 더욱 좋다고 느꼈다.
사냥을 통해 신성력을 모아 폭발시켜 강력한 광역기를 시전하면서 강력한 사냥이 가능하며 펫과 함께 전투를 통해서 더욱 효율적이면서도 사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웹게임시장이 지금까지 머리쓰는 웹게임 복잡한 웹게임의 전략적인 부분들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다시한번 디아블로를 필두로 일어나고있는 MMORPG 게임시장이 부흥을 이룰 것이다. 웹에서도 역시!!!
그만큼 게임시장은 넓어졌고 그뜻은 웹게임 유저들역시 늘어났다는 뜻이 될 것이다.또한, 직장 등 다양한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웹게임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필자는 예상해본다. 점점 발전하는 웹게임 시장의 중심에 바로크 온라인도 함께 들어있었다.
단순히 가볍게만 여겼던 웹게임이 클라이언트 MMORPG와 같이 많은 발전을 하였고, 충분히 클라이언트 게임의 재미 그이상을 느낄 수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어설픈 클라이언트 MMORPG게임으로 유저를 기만하는 것보다 하나 잘나온 웹게임이 게임사 측에서도 훨씬 이득과 인지도를 쌓아 올리는데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실시간 웹 MMORPG 바로크 온라인에서는 5월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과 함께하고 있다. 란드를 구입하는 유저들에게 란드 외에도 다른 다양한 보급 아이템을 지급해주는 보너스 이벤트와 매일 오후 6시 ~7시 보스 몬스터들이 공습을 해오는 것을 막아내는 리프트형식의 공습 이벤트!!!! 다양한 아이템과 충분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바로크 온라인 공심홈페이지 : http://playnet.naver.com/bridge.nhn?pno=17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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