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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아웃백 싸게먹는법/ 무료 백화점상품권] 딩동 스탬프 이벤트로 무료로 획득해보자

[아웃백 싸게먹는법/ 무료 백화점상품권] 딩동 스탬프 이벤트로 무료로 획득해보자


많은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아웃백 싸게먹는법 그리고 무료 백화점상품권을 받는 손쉬운 방법이 있다.

바로 딩동 스탬프 이벤트에 참여를 하면서 스탬프를 모아 다양한 무료 상품권들을 받을 수 있는 것!!!

딩동 어플을 다운 받아 가맹점을 찾아가서 소비를 하면 스탬프와 무료 포인트가 적립이 되고 스탬프를 모으면 다양한

무료 상품권들을 지급!!! 그리고 포인트를 통해서는 딩동몰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포인트로 구입이 가능하다.

이렇게 시작한 딩동 사용이 이제 거의 생활필수가 되어가는 것 같다. 미용/ 쇼핑/ 맛집/ 레져 등등 다양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기에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진 것!!!

오늘도 역시 점심시간 딩동 가맹점을 발견하여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출발해봤다.



삼성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음식점 '산내음'을 찾아가봤다. 다양한 한식을 파는 자연식당으로써 

맛있고 봄철 입맛을 돋궈주는 다양한 채소들과 함께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요즘 떠오르는 웰빙식당으로 볼 수 있다.

삼성역 역시 많은 기업들이 위치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다양한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야채를 사용한 나물음식과 전류 음식들 그리고 안주로 적당한 다양한 한식들을 판매하고 있다. 우리는 산내음의 대표음식인 <산내음비빔밥>과 제육정식을 주문했다.



산내음의 밑반찬 역시 다양한 나물과 채소류의 음식들이 나왔다. 참기름의 고소한 냄새가 아직까지 나느 것같다.

나물들이 상당히 신선하면서 향긋한 맛을 선보였다. 봄철 나물 음식만큼 사람의 입맛을 돋궈주는 음식은 없는 것 같다.

고기류보다 야채류를 더 선호하기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산내음 제육정식과 산내음비빔밥이 준비가 되었다. 제육을 주시면서 특별히 많이 담아드렸다고 많이 먹고가라던 사장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실제로도 먹다가 남길만큼 상당한 양의 제육을 준비해주셨다. 비빔밥 역시 탱글탱글한 노른자 올라와있는

고소한 나물들과 다져진 소고기를 볼 수 있었다.



노른자가 밥과함께 섞이면서 산내음 특유의 향긋한 나물들과 함께 비빔밥을 비빌 수 있었다. 



음식을 시키면 나오는 무료된장찌개 역시 맛이 일품!!!

시골 된장 맛 그대로 국물맛이 났으며, 큼직큼직하게 두부 반모 이상이 썰려있는 두부들 역시 맛있는 된장의 향이 깊게

베어있었다. 비오는날 뜨끈뜨끈한 된장국 한숟갈이면 온몸이 따뜻해진다.



맵지않고 고소하면서도 비빔밥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어울리는 비빔밥이였다. 또한 고추장도 옆에 여분이 배치가 되어있기 때문에 자신의 맛의 성향에 따라 조절을 하며 맛있게 음식을 먹을 수 있다.



981포인트가 모였다. 어느덧 1,000포인트를 바라보고 있다. 포인트를 통해서도 딩동몰에서 상품을 무료로 구입을 할 수 있다니까 스탬프도 모으면서 포인트도 모을 수 있다~



음식을 다먹은후 신중하게 사장님께서 딩동 스탬프를 발급해주고 계신다. 스탬프 이벤트를 10개 모으면 아웃백 상품권/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주유권 등 다양한 상품권을 무료로 자신의 핸드폰으로 발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딩동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서 다양한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니...다양한 자신 주변의 가맹점을 찾아가 포인트와 스탬프를 모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