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스탬프 이벤트] 왕십리 배달 치킨집 추천 '호 치킨 하우스'

[딩동 스탬프 이벤트] 왕십리 배달 치킨집 추천 '호 치킨 하우스'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고 늦게 기상을 하고 시간을 보니 벌써 늦은 오후...

배가고픈 필자는 뭘먹을지 생각을 해보다 딩동 스탬프 이벤트를 생각하게 되었고 주변 맛집 검색을 해봤다.

딩동 어플을 통해서 참 다양한 것들을 해결하고 있다..의식주..??

얼마걸리지 않는 거리에 딩동 스탬프 이벤트가 진행중인 치킨집을 찾을 수 있었다.

'호 치킨 하우스' 왕십리 치킨 배달 전문점 후기를 작성 해본다.

배달전문 치킨집으로써 치킨집은 상당히 작은 규모로 운영이되고 있었다. 하지만 자주 지나가면서 본 결과 

여름이 되면 앞 보도블럭쪽에 테이블이 세팅되면서 야외에서 맛있는 치킨을 먹을 수 있도록 곧장 튀겨주신곤 한다.

조그만한 치킨 전문점이지만 상당히 다양한 치키종류를 판매하고 있다. 기본 크리스피치킨이 자주 먹어본 결과

가장 맛있는 치킨이라고 생각을 한다. 난 듈다~! 크리스피 양념 반반을 주문을 하고 내부를 살펴보았다.

▲ 냉장고 옆 딩동 센서가 자리잡고 있었다. 가맹점에는 딩동 센서가 꼭 있다.

▲ 센서가 있다며?? 딩동어플을 통해서 접속을 하면 포인트가 자동 적립된다.

드디어 300포인트를 모으게 되었다.

치킨은 주문을 함과 동시에 튀겨진다. 몇번 배달을 해서 먹었던 곧으로써 배달을 시켜도 치킨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상태로 오곤했다. 왕십리 지역의 치킨배달을 하면 갓 튀긴상태로 따끈한 치킨을 먹을 수 있다는 사장님의 말씀.

초벌로 튀겨놓은 치킨들....벌써부터 입안에 침이 고인다....

후라이드와 양념이 준비가 되고 있다. 양념치킨은 역시 쿠킹호일에 담아주는 것이 매너 !!!

깔끔하게 포장을 해왔다. 치킨의 양도 상당히 많이 준다!!! 남길 것 같은..느낌이지만...치느님을 남길 수는 없다.

양념반 후라이드반 콜라 해서 만원도 안되는 8,900원에 구입을 해올 수 있었다. 가서 직접 구매를할 수도있고

배달을 해서 시켜먹을 수도 있다. 배달도 따끈한 상태니 강추!!

값싸면서 양이 많은 것은 모든이들이 원하는 것이 아닐까???

치킨에 보이는 저 윤기.....바삭바삭하고 여한 살이 상당히 맛이있었다..

양이 많음에도 불구하고...다 먹을 수 있었다...배가 아직도 꺼지지 않는 것 같다...푸짐한 양!!에 놀랐다.

딩동 어플을 통해서 요즘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을 수 있고 스탬프와 더불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딩동 어플을 받아 가맹점을 찾아가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천원짜리 하나라도 소비를 하게되면 스탬프를

발급 받을 수있다.

스탬프를 발급받으면 10개를 모으면 1만원권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등등 을 받을 수 있으며 15개를 모으게 되면 10만원권

주유상품권/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을 취향 껏 받을 수 있다. 또한 포인트는 딩동몰을 통해서 다양한 상품을 포인트를 통해서 발급받아 사용할 수있다.

딩동 스탬프 이벤트 자세히 보기

▲ 이미지를 클릭하면 딩동 스탬프 이벤트를 더욱 상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