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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딩동 스탬프 이벤트 청담동 카페 '커피에 빠진 주먹' 방문

딩동 스탬프 이벤트 청담동 카페 '커피에 빠진 주먹' 방문


오늘은 잠시 머리도 식힐겸 카페를 다녀왔다. 

방문한 카페가 딩동 스탬프 이벤트가 가능한 카페였다는 점이 상당히 좋았고

조그만한 청담동 카페였지만, 내부가 깔끔했으며, 특히 커피의 맛이 상당히 신선했다. 

청담동의 '커피에 빠진 주먹' 카페를 소개해 볼까한다. 카페 이름부터 상당히 재미있는 뉘앙스이다. 

커피에 빠진 주먹??? 이름이 왠지모르게 귀엽게 느껴지는 것 같다.



상당히 아담하면서 조그만한 카페였다. 하지만 특유의 커피맛 때문인지 많은 손님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또한 복잡한 큰도로 근처가 아닌 마을? 같은 곳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상당히 조용하면서도 사색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였다.



손수 만들어서 말풍선을 만들어 메뉴들에 대한 소개들이 붙어있었다.

특이하면서도 색다른 표현???같았다. 깔끔한 화이트톤의 내부 모습들이 여성분들에게는 끌리는 요소가 아닐까한다.




카페벽들을 꾸며주고 있는 귀여운 액자들.....그리고 하얀 배경에 푸른 나무까지 돋보였다.

하얀벽과 조그만한액자가 보여주는 깔끔함 그리고 누가말했던가?? 여백의 미...

상당히 인상 깊었다.



딩동 어플을 사용하여 본 카페에 대한 평 역시 상당히 긍정적이였다.

매장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메뉴들을 소개하고 있었고 더불어 딩동 포인트도 받을 수 있었다.

100포인트를 무료로 정립받을 수 있으니 이제 스탬프 10개가 되면 1만원권 상품권으로 교환을 받을 수 있다 ^_^!!



아메리카노와 녹차라떼를 구입하고 딩동 스탬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다. 계산과함께 스탬프를 요구하니

자상하게 스탬프를 찍어서 바로 발급을 해줬다. 자 이제 그동안 스탬프를 얼마나 모았는지 살펴볼까???



스탬프가 이제 3개나 모였다. 이제보니 딩동 스탬프가 색깔별로 이쁘게 찍히고 있었다. 

나름 귀여운색???으로 발바닥모양의 스탬프가 찍히는게 신기하면서도 이뻤다.


딩동 가맹점에 방문만 하게되도 딩동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가맹점에서 소비활동을하게되면 스탬프를 요청할 수 있다.

첫 스탬프를 찍게되면 뜌레쥬르 3천원권이 무료로 지급되며 스탬프 10개를 찍었을 경우 

그동안 모은 포인트로 여러가지 상품을 포인트로 구매를 할 수 있게되며, 

스탬프를 15개 모을 경우 10만원권 다양한 상품권 및 문상 등으로 교환을 할 수 있다.

(중복 이벤트 참여 및 소비활동이 아주 조금한 물품이여도 스탬프 발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유용한 어플이다)



음료를 기다리며 손수만들었다는 앙증맞은 메뉴판을 볼 수 있었다.

정성어린 메뉴판을 보고있자니 웃음이 나왔다. 귀여운 스티커들과 메뉴들을 찍은 사진들이 들어있다.

다 먹어보고 싶어진다....



여자들의 미니홈피에서 자주보이던 설정샷...???

아메리카노가 딱 필자가 좋아하는 맛이여서 좋았다. 약간 찐한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편이다.

끝에 남는 약간의 씁쓸함이 식후의 입을 깔끔하게 다잡아 준다고나할까???



작은 카페지만 도심한가운데의 마을 안에있는 카페였고, 커피맛 역시 나무랄때 없었다.

또한, 맛있는 커피도 즐기고 딩동 스탬프까지 찍었으니 일석이조인셈!?

딩동 어플을 통해서 좋은 카페를 찾아낸 !!! 것 같다.


상당히 많이 가맹이 되어있어 금방 찾을 수 있게 소개가 되어있어서 누구든지 쉽게 찾아갈 수있다.

포인트 적립과 스탬프 발급은 필수!!!!!

유용한 어플 '딩동'과 함께한 카페 방문 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