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온라인게임] 액션 신규온라인게임 트리니티2 화끈한 액션을 맛보다
신규온라인게임 트리니티2 or 액션게임 지존 이라 불리우는 트리니티2를 플레이해봤다.
김성모와 이말년의 지원으로 액션게임!!을 강조하던 그게임이 트리니티2다.
트리니티2는 3D 그래픽에 액션 MORPG게임 방식으로 신규온라인게임으로
현재 인기게임으로까지 등극을 하고 있었다. 얼마나 화려한 액션들이 존재하길래
사람들이 이토록 열광하고 있는지 직접 신규온라인게임인 트리니티2를 플레이 했다.
▲ 트리니티2를 처음 플레이 해보다.
트리니티2의 첫 접속 뭔가 굉장히 사이버틱?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 클릭의 삑삑거리는
기계적인 소리가 좋았다. 화려한액션게임 이기에 너무 저연령층은 플레이하지 못하는
15세 이용가의 게임이였다. 첫 로딩부터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이 액션게임임을 짐작하게 해준다.
캐릭터 생서 후 간단한 튜토리얼을 통해서 트리니티2의 세계관 및 스토리 라인
플레이에 필요한 조작법을 익힐 수 있다. 사이버적인 느낌과 3D 캐릭터들의모습이
상당히 잘 어울리고 있다. 그래픽 역시 섬세한 표현까지 구현 하고있었다.
플레이에 필요한 조작법을 익힐 수 있다. 사이버적인 느낌과 3D 캐릭터들의모습이
상당히 잘 어울리고 있다. 그래픽 역시 섬세한 표현까지 구현 하고있었다.
또한, 트리니티2에는 피로도라는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다. 피로도는 던전을 돌때마다 수치가
감소하면서 유저의 던전플레이의 제한을 두는 방식으로 말그대로 유저의 피로수치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해당 피로도에 한해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감소하면서 유저의 던전플레이의 제한을 두는 방식으로 말그대로 유저의 피로수치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해당 피로도에 한해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액션게임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콤보시스템'이다.
트리니티2의 콤보 시스템은 다른 게임들과 비교했을때, 더 뛰어나고 특히 '찰지다'라는
말이 어울렸다. 딱딱 꽃히는 타격의 느낌과 딱딱 맞는 피격의 느낌이란....
플레이를 하는 유저의 손맛이 좋았다. 찰지구나~!
특유의 그래픽과 타격감은 사냥에서 더욱 빛을 발휘했다. 여러마리 몬스터를
동시 타격하면서 발생하는 콤보와 함께 빵빵 터지는 이펙트 등이 사냥의 맛을 더해줬다.
동시 타격하면서 발생하는 콤보와 함께 빵빵 터지는 이펙트 등이 사냥의 맛을 더해줬다.
전체적인 UI역시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기쉽고 간단명료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콤보와 깔끔한 그래픽의 화려한 조합을 통해서 트리니티2를 처음만나볼 수 있었다.
극한의 타격감과 짜릿한 손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주먹이 먼저!!!나가는
액션게임 트리니티2를 추천한다.
<액션게임 트리니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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