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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MMORPG 추천 모바일게임 트라하 캐릭터명 선점. 사전 제작 및 교역소 공략!

MMORPG 추천 모바일게임 트라하 캐릭터명 선점. 사전 제작 및 교역소 공략!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직업의 경계가 없는 인피니티 클래스 시스템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2019년 기대작 트라하가 지난 21일 기준으로 사전 생성 시작과 새로운 이벤트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18일 기준 트라하의 사전예약자가 300만 명을 넘어서면서

더욱 그 분위기가 고조되었는데

과연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캐릭터 사전 생성과 아이템 사전 제작, 트라하 교역소 이벤트는

어떤 재미와 혜택을 가지고 있을까요?



트라하 사전예약 페이지에 새로운 이벤트가 열리면서

어벤져스 4 토르 역을 맡은 크리스 햄스워스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전보다 더욱 밝아진 분위기에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모습이 멋있더군요.

크리스 햄스워스의 배경 뒤로 보이는 트라하 오픈 필드의 전경과 함께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언리얼 엔진 4 기반으로 다져진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더불어서

자연스럽고도 다양한 형태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많은 유저들의 이목을 이끌었죠.

특히 사전예약을 시작한 트라하 쇼케이스 당일부터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와

신규 IP로써 최대 사전예약자 수 최단기간 달성 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이번 새로운 이벤트의 소식과 함께 다시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에 오른 것 또한

많은 유저들이 트라하를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겠죠.



새롭게 공개된 이벤트 중에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바로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입니다.

원하는 서버와 진영을 선택하고 닉네임까지 정하면 트라하 교역소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죠.

서버 명의 넘버링이 다르면 서로 다른 서버이기 때문에

만일 트라하를 친구와 같이 플레이한다면 이를 꼭 맞추어야겠죠.

이렇게 정해진 서버와 진영, 캐릭터명은 사전 기간동안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많은 유저들이 불칸과 나이아드 두 가지의 진영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더군요

진영이 다른 경우에는 적으로 간주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하죠.

앞서 홈페이지 업데이트와 GM 노트를 통해 두 진영의 스토리와

진영이 위치하고 있는 장소들의 스크린샷을 확인할 수 있으니

결정하시기 전에 꼭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트라하의 정식 출시는 4월 18일 이지만 이번 캐릭터 사전 생성은 4월 14일까지 진행되죠.

많은 유저들을 수용하기 위해 서버 또한 많이 나누어져 있지만

이미 캐릭터명이 생성되었다면 다른 서버에서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더욱 독특한 닉네임을 차지할 수 있죠.

레다의 선택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캐릭터들 보아왔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로 생성한 캐릭터를 어떻게 꾸며볼지도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캐릭터 사전 생성을 했다면 아이템 사전 제작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트라하 게임에 등장하게 될 전문 기술 중 공예와 요리를 체험해볼 수 있는데,

일별 5회의 기회에 걸쳐서 공예와 요리 아이템을 채집해 모으면

이를 레시피에 따라 아이템으로 제작할 수 있죠.

아이템을 이렇게 제작하게 되면 공예 포인트와 요리 포인트로 각각 모이게 됩니다.



모아진 포인트는 트라하 교역소 이벤트에 사용할 수 있죠.

교환하기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은 초반 육성에 도움이 될만한 아이템들로 구성되어있고

응모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은 각 항목당 100명씩 당첨될 수 있다더군요.

중복 응모가 가능한데다가 탈 것, 펫, 소환수와 같은 유용한 아이템들이라

정식 출시 전까지 열심히 포인트를 모아야겠더군요.



만약 부족한 재료나 남는 재료가 있다면

재료를 양도하거나 재료 교환 게시판에서 원하는 재료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 이벤트와 함께 트라하 인벤 서버 게시판이 새로 생겨서

재료가 필요하거나 각종 정보에 대해 많은 유저들이 정보를 교류하더군요.

많은 유저들이 사전예약하며 정식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 유저들끼리의 교류가 활발한 것 같습니다.



사전예약 보상으로 의상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전예약 시작부터 출시 전까지 계속 진행되는 레다의 인증 이벤트도 벌써 5주 차까지 왔더군요

레다의 인증 이벤트는 유저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 이미지를 독특하게 꾸며 인증하는 이벤트인데

이벤트 선물로 희귀 등급 탈것을 매주 4명씩 추첨해 받을 수 있죠.

많은 유저들이 트라하에 대한 기대를 하는 만큼

새롭게 공개된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와 교역소 이벤트를 즐기며

보다 더 알차게 트라하의 정식 출시를 기다려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트라하 사전예약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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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넥슨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