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모바일게임 이카루스M, 다양한 컨텐츠로 유저들 마음을 사로잡다.

 

인기모바일게임 이카루스M, 다양한 컨텐츠로 유저들 마음을 사로잡다.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 이카루스M,

정식 런칭을 하자마자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하고

심지어 매출 순위 또한 4위를 찍었(?)다는 보도자료를 접하였습니다.

 

저 또한 사전예약 기간에 마마무 영상을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던 유저 중 한 명으로서

런칭이 되기만을 기다렸는데요.

 

런칭이 되자마자 접속을 하였고, 현재 8섭에서 레인저 캐릭터를 키우면서 유유자적 플레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카루스M은 과연 어떤 부분으로 인해서

유저들의 마음을 훔쳤을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올바른 운영과 더불어

인 게임 내에서 막힘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크게 한몫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카루스M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컨텐츠가 바로 펠로우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펠로우를 활용해서 진행할 수 있는 컨텐츠가 어마 무시하기에

좋은 펠로우를 획득하는 것은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공식 카페에서 펠로우에 대해서 등급과 약간의 팁을 공개 한 상황에서

해당 정보들을 참고하여 플레이하면 가장 좋은 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펠로우의 경우 강화, 승급, 교감 등을 통해서 점점 성장시켜 나갈 수 있으며,

일반 필드에 있는 펠로우들과의 교감(?)을 통해 획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사항이 배경에 색깔이 있는 펠로우들의 경우 획득하려면

별도의 제작이 가능한 ‘징표’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상황에 맞추어서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펠로우 도감을 채워서 별도의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사냥 시 드랍되는 몬스터 결정들을 모아 전투력을 올리는 컨텐츠 또한 존재하니

이카루스M을 보다 더 깊고, 재미있게 즐기시려면 해당 부분도 놓치지 말고 체크해야 할 포인트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뭐니 뭐니 해도 펠로우 하면 바로 생각나는 게 펠로우 레이싱이죠.

펠로우 레이싱의 경우 별도의 컨텐츠들이 모여있는 ‘코쿤’ 지역으로 가서 참여가 가능하며,

입장 가능한 시간이 별도로 존재하기에 해당 시간에 맞추어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펠로우 레이싱 입장 가능 시간: 12시~14시, 20시~22시)

 

(코쿤 섬으로 이동중!)

 

이카루스M은 펠로우 컨텐츠만 존재하느냐? 아닙니다.

물론 펠로우가 가장 집중(?)이 되기는 하지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들이 상당히 많아

한 부분에만 신경을 쓰기가 어렵죠^^;

위에서 언급했던 펠로우 레이싱이 열리는 ‘코쿤’ 섬에서는 레이싱 이외에 다른 컨텐츠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모험 구간에서는 시공의 틈, 5군단 토벌, 보물의 전당, 주신의 탑이 존재하며

먼저 시공의 틈의 경우 일반 던전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수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거의 지역 도장 깨기 같은 느낌입니다.

각 전투력에 맞추어서 입장 가능한 던전들이 나누어져 있으며, 난이도의 경우 [일반],[정예],[영웅]으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각 등급별,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보상들을 제공하기에 하루에 한 번씩은 꼭 필수로 들러줘야 하는 컨텐츠지요.

 

 

참고로 시공의 틈의 경우 하루에 5회만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되도록이면 무리하게 새로운 던전을 깨려고 하지 마시고,

기존 던전 중 S 급으로 클리어 한 던전을 위주로 플레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대신 각 지역 별 맨 마지막 하단의 던전(예: 브라기 본거지의 광채 나무숲)이

펠로우 보상 상자를 얻을 수 있기에 보다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입장 티켓의 경우 상점에서 레드엘룬으로 추가 구입 가능합니다.)

 

 

5군단 토벌의 경우 각 속성 별로 특성화된 5개의 지역이 존재하며,

해당 속성에 대한 피해를 추천 펠로우를 통해 약화하여 공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컨텐츠입니다.

 

이 또한 [일반],[정예],[영웅]의 난이도가 존재하며, 각 속성의 지역을 클리어하면 주신의 화랑으로 원기옥(?)이 모여,

해당 지역이 봉인 해제가 됩니다.

 

일반 지역들을 클리어하게 되면 5군단 일반 아이템 유물부터 시작해

펠로우 소환 상자, 희귀 조각 소환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기에 이 또한 필수 컨텐츠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많은 아이템을 제공하지만 아쉽게도 하루에 플레이할 수 있는 입장 횟수는 총 2번이며,

상점에서 입장 티켓을 1번 더 구입할 수 있기에

이 부분은 레드엘룬이 소비가 되더라도 꼭 구입하시어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외에 하루 60분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다양한 아이템과 골드를 얻을 수 있는 보물의 전당,

추천 펠로우를 이용, 전투를 진행하여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주신의 탑 등

다방면으로 즐길 수 있는 컨텐츠들이 즐비합니다.

이만큼 소개를 했는데 더 소개할 내용들이 많은 이카루스M 이네요.

 

 

마지막으로 영웅의 전당의 경우 동일 티어의 상대와 1:1로 대결을 펼치는 컨텐츠로

수동 조작만 가능하기에 컨트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컨텐츠입니다.

아직 저는 쫄보라서 많은 도전을 해보지 못했는데 이길 때의 그 짜릿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 외에, 라비니 중개상을 통해 거래 및 판매를 진행할 수 있으니 라비니는 틈틈이 찾아가서 시세를 파악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 게임 내에서 재화는 무조건 ‘골드’로 통일을 하기에 게임

내에서 골드 수급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유저들에게 제공되는 보상들과 업적, 오늘의 할 일, 지역 및 정예 퀘스트, 기사단 임무 등

다방면으로 골드를 수급할 수 있는 기회는 많기에

관련 내용들도 빠짐없이 체크하여 놓치는 보상이 없이 플레이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즐길 거리가 많기에 많은 유저들이 재미있게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 이카루스M,

아직 설명을 다하지 못한 컨텐츠들도 상당히 많기에

시간과 여유가 된다면 다시 한번 공략 아닌 공략을 들고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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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위메이드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