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축구RPG 챔피언스매니저[모바사카] 챔피언스리그 준비!

모바일 축구RPG 챔피언스매니저[모바사카] 챔피언스리그 준비!

 

 

모바일 축구RPG 챔피언스매니저[모바사카]가 런칭하고나서
제가 원하는 선수들을 가지고 구단을 천천히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다른 축구 게임들이랑은 다르게 선수들 하나하나 육성이 가능하다 보니
선수들간의 갭 차이가 크지 않고 자신만의 선수들로 구단을 맞출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 게임이죠.

 

 

챔피언스매니저[모바사카]는 챔피언스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선수들의 피파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어 실제 축구에서 활약했던 선수하며,
현재도 활동중인 유명 축구 선수들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축구RPG 게임이면서 수집하는 재미까지 있는 것이죠.
 

 

제가 만든 구단에는 예전부터 팬이었던 유명 축구선수 페르난도 토레스를 가지고 있는데요.
전성기때의 토레스는 센세이션 그 자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던 선수이죠.
무려 메시, 호날두, 토레스 이렇게 3대장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선수 입니다.
챔피언스매니저[모바사카]에도 시너지 효과에 리버풀의 자랑과 유럽컵 우승자라는 탭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물론 현재의 토레스는 주춤한 상태로 J리그로 넘어가는 등 이제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볼 수 없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챔피언스매니저[모바사카] 에서는 전성기 때의 빨간 토레스를 볼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토레스는 그래도 나름 전성기 때의 토레스 같아 가장 애정 깊게 키우고 있는 선수 입니다.

 

모바일 축구RPG 게임에서 선수들을 어떻게 육성을 시킬까 궁금했었는데,
우선 레벨업과 장비 착용으로 최대 능력치를 상승 시킬 수 있습니다.
레벨업을 하게 되면 장비를 착용할 수 있고 모든 장비를 착용하면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레벨이 상승하게 되고 더 높은 등급의 장비를 착용하게 되죠.

 

이렇게 모든 장비를 착용하고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선수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 스킬들을 습득하게 되는데요.
이 스킬들도 실제 축구 선수들의 특징을 잘 담아내어 챔피언스매니저[모바사카]가
선수들 하나하나에 굉장히 신경 쓴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육성을 하여도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지만 아무리 좋은 등급의 선수여도 레벨과 개인 스킬,
장비를 착용하지 않으면 육성이 잘 된 선수들에게 밀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스킬에서도 훈련읕 통해 스킬 레벨에 차이를 벌릴 수 있어
모바일 축구RPG 라는 특징을 잘 담고 있다 느꼈습니다.

 

저도 이번에 열심히 선수들을 육성하며, 여러 개의 스킬과 포메이션 및 전략까지 짜맞춰
챔피언스리그에 참여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챔피언스매니저[모바사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컨텐츠이기도 한데,
티어마다 라인업에 사용할 수 있는 선수들의 등급을 결정할 수 있어
선수들의 육성, 전략 및 전술로 상대방과 공정한 대결을 할 수 있는 컨텐츠이죠.

 

이 밖에도 월드 투어나 다른 유저의 구단이랑 겨룰 수 있는 아레나와
최고를 가리는 정상대결 등이 있고 최근에는 새로운 레전드 선수 업데이트와 스페셜 경기가 추가 되었죠.
저는 먼저 챔피언스리그에서 S등급 이하로 전력을 구성하여 리그를 참여하고 있는데
챔피언스매니저[모바사카]가 다양하며 밸런스 있는 많은 컨텐츠가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추가 된 스티커 장착 시스템은
이벤트를 통해 선수들의 스티커를 얻을 수 있는데, 이 스티커로 선수를 육성 시킬 수 있습니다.
스티커의 등급마다 스킬들의 레벨이 오르거나 더 많은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등급의 선수라도 이 스티커 육성으로 차이를 벌릴 수 있어 자기가 마음에 들어 하는 선수를
정말 끝없이 육성 시킬 수 있게 되었죠.

 

현재 모바일 축구RPG 게임 챔피언스매니저[모바사카]는
많은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는데, 일일 로그인 보상이며, 스킬 레벨업 보상,
응원 아이템 수집으로 선수 조각이나 뽑기권까지 얻을 수 있어
이번 기회에 챔피언스매니저[모바사카]를 통해 원하는 구단도 만들고
좀 더 편하게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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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캡스톤 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