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패드 이용해서 에이핑크 등장하는 레이싱게임 레이싱스타M 해보자
저번에도 한 번 다루었던 레이싱게임, 레이싱스타M을 기억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에이핑크가 모델이라고 해서 관심을 가졌는데
게임을 해 본 결과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꽤 재미있어서 꾸준히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모델도 그렇고 게임성도 마음에 들었었죠.
뭐, 에이핑크의 경우 레이싱스타M의 모델이 되면서
저번에는 이벤트를 통해 콘서트 티켓을 추첨으로 나눴던 기억도 나는데요.
이번에는 에이핑크 CF 메이킹 필름이 나와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습니다.
보고 있으면, 재미있기도 하고, 귀여운 에이핑크 멤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병원, 객실 및 여러 가지 장소에서 다양한 컨셉으로 촬영했는데
저는 병원에서 촬영했던 모습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아마 에이핑크의 이런 모습을 덕분에 팬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메이킹필름에서 나오는 BGM은 실제 게임에서 나오는 BGM인데
게임 시스템부터 CF까지 에이핑크와 레이싱스타M은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요새 위브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이지패드를 이용해
레이싱스타M을 하면서 시간을 주로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 시간을 보낼 때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스마트폰으로 하는 게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이지패드로 게임을 하면 쉬운 조작법 때문인지 더 쉽게 게임플레이가 가능했고
레이싱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잇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멀티플레이를 하기 위해 방을 찾고 있는데
요즘은 스피드전보다 아이템전이 끌려서 아이템전 위주로 돌리고 있습니다.
스피드전도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그런 재미가 있지만
아이템전은 약간 운도 따라야 하는 등 변수가 많아서 그런 게 좋더라고요.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앞라인과 뒷라인에서 바로 아이템을 사용하는데
사실 아이템전은 초반에 1위를 할 경우 견제를 심하게 당할 때가 많습니다.
저도 그런 점을 감안해 상위권을 유지하긴 하지만
언제든지 역전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게임을 하고 있죠.
아이템을 두 개 모아서 가지고 있다가 1위를 튕겨내고 바로 부스터로 역전!
거리를 넓게 벌릴 경우 1위일 때 나오는 쉴드를 이용해 수비가 가능한데
쉴드 아이템을 잘 사용해야 주변의 사람들의 견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전은 변수가 워낙 많아서 저도 어떻게 될 지 예상이 가질 않더군요.
그런 요소가 아이템전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타깝게 마지막에 집중 포화를 받아서 2위로 밀려났지만
최근 했던 판 중 가장 재미있게 해서 만족스럽네요.
레이싱스타M 자체가 조작이 쉬워서 익히기가 정말 좋은데
아이템전은 특히 그런 점이 잘 두드러져서 만족스럽습니다.
저도 요새는 아이템전만 꾸준히 하고 있는데 이런 재미에 하는 것 같아요.
현재는 인 게임에서 여러 가지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으며
7일 접속 보상, 라이선스 혜택 등
게임을 하면서 여러 가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게임만 하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많아서
참여도 그리 어렵지 않은 편이에요.
또한 공식 카페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S1 동안 다이아를 달성할 경우 추첨을 통해 미니쿠퍼를 주는 5,000만의 질주 이벤트 등
정말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근 저도 레이싱스타M을 꾸준히 즐기는 중인데
이런 이벤트에도 도전해 좀 더 재미있게 즐겨봐야겠어요.
본 포스팅은 체이스온라인컴퍼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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