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MMORPG 게임추천 '트로이 온라인 1 - 10레벨 후기
트로이와 그리스의 끝없는 충돌을 그리고 있는 신작MMORPG 게임추천 작인 <트로이 온라인>을 플레이를 했다.
OBT가 시작된지 얼마 안된 신작MMORPG 벌써부터 신규서버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그만큼 많은 유저들이
현재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신작 MMORPG 트로이 온라인은 지난 주말
동접 1만8천명을 찍는등 기염을 토하면서 새로운 MMORPG 게임계의 강자로 자리메김을 해나가고있었다.
신작 MMORPG 트로이 이름에 맞게 본인은 '트로이' 진영을 선택하여 플레이 하기로 했다.
그리스 진영과 트로이 진영을 유저 의사에 따라 선택하여 워리어/ 헌터/ 매지션 3가지의 클래스로 육성을하여
2차전직을통해 자신의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은 섬세한 부분까지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유저의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했었다.
고대 트로이를 연상시키는 NPC들의 모습과 트로이 초반 시작점인 '벤투라' 도시에서 유저는 트로이 온라인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는데...역시 모든 온라인게임에서 사용하고 있는 NPC와 대화하세요.
퀘스트는 트로이 온라인역시 피해갈수는 없었다. 하지만 NPC와의 대화 퀘스트는 초반 일정 경험치와 NPC들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요소이기 때문에 필자는 주의깊게 보면서 플레이를 했다.
마을에 전차를 타고다니는 유저들의 모습이 꽤나보였다. 레벨10일 달성하면 전차를 1,000원을 주고 살수있으며
전차를 끄는 말의 식량인 건초도 함께 구입을 해야 전차를 탈 수 있다. 사냥 결과 레벨 10까지는 1시간 정도면 쉽게
달성할 수 있을 정도로 게임의 레벨업과 속도는 신속하면서 빨랐다.
필자가 선택한 헌터 라는직업은 2차전직때 어쌔신과 레인저 2가지의 캐릭으로 나뉘는 캐릭터이다.
기본적으로 쌍수(양손단도)를 사용하면서 활도 함께 사용을 하는데 2차전직인 어쌔신은 쌍수를 활용하는 근접 딜러이며
레인저는 활을사용 하는 원거리 딜러이다. 본인은 쌍수를 사용하는 어쌔신을 지향하고 있다.
초반 몬스터 퀘스트를 하는데 수량이 적어서 좀 당황스러웠다. 몬스터를 조금씩 사냥하면서 퀘스트
보상으로 빠르게 레벨업이 가능했고 보상역시 두둑했다. 또한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상자들을 열어보면
초보자들이 사용할 만한 장비와 물약들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초반 물약걱정은 없는 듯 싶었다.
사냥을 하면서 타격감과 사운드가 상당히 눈에 띄었다. 쌍수를 사용하는 헌터라는 캐릭터로써
칼 두개를 몬스터에게 그을때 나는 특유의 긋는 사운드는 타격감의 재미를 더해줬다.
솔직히 말하면 사운드로 인해 게임의 타격감이 상당히 질이 올라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소리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필자가 사운드에 상당히 민감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걸수도 있다.개인적인 견해이니!! 오해마시길..)
▲ 캐릭터는 대체적으로 거의다 8등신의 꽃미남 꽃미녀를 그리고 있었다.
레벨업을 하면서 스킬을 금방금방 배워 사냥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모든 직업이 2가지 2차전직 클래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2가지의 스킬트리로 나눠질 것이다. 헌터는 어쌔신과 레인저로 나누기때문에 쌍수 스킬과
화살스킬들이 나누어진다. 주의하길 바란다.
트로이와 그리스의 끝없는 충돌을 그리고 있는 신작MMORPG 게임추천 작인 <트로이 온라인>을 플레이를 했다.
OBT가 시작된지 얼마 안된 신작MMORPG 벌써부터 신규서버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그만큼 많은 유저들이
현재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신작 MMORPG 트로이 온라인은 지난 주말
동접 1만8천명을 찍는등 기염을 토하면서 새로운 MMORPG 게임계의 강자로 자리메김을 해나가고있었다.
신작 MMORPG 트로이 이름에 맞게 본인은 '트로이' 진영을 선택하여 플레이 하기로 했다.
그리스 진영과 트로이 진영을 유저 의사에 따라 선택하여 워리어/ 헌터/ 매지션 3가지의 클래스로 육성을하여
2차전직을통해 자신의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은 섬세한 부분까지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유저의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했었다.
고대 트로이를 연상시키는 NPC들의 모습과 트로이 초반 시작점인 '벤투라' 도시에서 유저는 트로이 온라인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는데...역시 모든 온라인게임에서 사용하고 있는 NPC와 대화하세요.
퀘스트는 트로이 온라인역시 피해갈수는 없었다. 하지만 NPC와의 대화 퀘스트는 초반 일정 경험치와 NPC들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요소이기 때문에 필자는 주의깊게 보면서 플레이를 했다.
▲여캐릭터의 점프는 여자여서 그런지 여성스럽게 점프를 하는 모습을 볼 수있었다.
마을에 전차를 타고다니는 유저들의 모습이 꽤나보였다. 레벨10일 달성하면 전차를 1,000원을 주고 살수있으며
전차를 끄는 말의 식량인 건초도 함께 구입을 해야 전차를 탈 수 있다. 사냥 결과 레벨 10까지는 1시간 정도면 쉽게
달성할 수 있을 정도로 게임의 레벨업과 속도는 신속하면서 빨랐다.
필자가 선택한 헌터 라는직업은 2차전직때 어쌔신과 레인저 2가지의 캐릭으로 나뉘는 캐릭터이다.
기본적으로 쌍수(양손단도)를 사용하면서 활도 함께 사용을 하는데 2차전직인 어쌔신은 쌍수를 활용하는 근접 딜러이며
레인저는 활을사용 하는 원거리 딜러이다. 본인은 쌍수를 사용하는 어쌔신을 지향하고 있다.
초반 몬스터 퀘스트를 하는데 수량이 적어서 좀 당황스러웠다. 몬스터를 조금씩 사냥하면서 퀘스트
보상으로 빠르게 레벨업이 가능했고 보상역시 두둑했다. 또한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상자들을 열어보면
초보자들이 사용할 만한 장비와 물약들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초반 물약걱정은 없는 듯 싶었다.
사냥을 하면서 타격감과 사운드가 상당히 눈에 띄었다. 쌍수를 사용하는 헌터라는 캐릭터로써
칼 두개를 몬스터에게 그을때 나는 특유의 긋는 사운드는 타격감의 재미를 더해줬다.
솔직히 말하면 사운드로 인해 게임의 타격감이 상당히 질이 올라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소리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필자가 사운드에 상당히 민감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걸수도 있다.개인적인 견해이니!! 오해마시길..)
▲ 캐릭터는 대체적으로 거의다 8등신의 꽃미남 꽃미녀를 그리고 있었다.
레벨업을 하면서 스킬을 금방금방 배워 사냥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모든 직업이 2가지 2차전직 클래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2가지의 스킬트리로 나눠질 것이다. 헌터는 어쌔신과 레인저로 나누기때문에 쌍수 스킬과
화살스킬들이 나누어진다. 주의하길 바란다.
전체적인 배경이 트로이라는 고대도시의 성격에 맞도록 되어있는 것 같았으며 세계관이 잘 반영되어있었다.
또한 UI역시 복잡하지 않은 상태로 우리가 많이 봐왔던 방식이여서 적응이 쉬웠다.
유저들도 쉽게 적응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MMORPG게임에 너무 익숙해진 것은 아닐까??
그림자의 표현이 상당히 좋았다 스샷을 보면 캐릭모습이 스킬을 사용하는 모습을 빠르게 찍어 놓은 것인데
스킬모션이 1~2초 사이에 지나가는데 행동모습 그대로 그림자의 설정 그대로 나타나진다.
게임할때는 몰랐는데 섬세한 부분들이 눈에띈다. 시뻘건 피가 튀기는 트로이의 몬스터
기본적으로 트로이 vs 그리스 전쟁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고대 전사들의 피의전투를 컨셉으로
영웅들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 또한 레벨이 올라서 길드의 장이되고 길드의 장들중 해당 서버의
유저들의 투표를 통해서 트로이와 그리스 전쟁의 실제 영웅이였던 아가멤논과 헥토르의 역활을 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스는 트로이를 무찌르기위해, 트로이는 그리스를 무찌르기위해 피냄새나는 전장을 향해 유저들은 달리고 있었다.
1-10레벨 달성시간 : 40분
'게임 > 게임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로이] 트로이 온라인 "활"특화 헌터 만들기 (0) | 2012.02.28 |
---|---|
트로이 온라인 전체적인 후기 (1) | 2012.02.27 |
[무협게임] MMORPG 명품온라인 소녀 경공을 체험해보다 (3) | 2012.02.22 |
<트로이 온라인 후기> 트로이 온라인 세계관에 등장하는 신들 (0) | 2012.02.21 |
트로이 온라인 후기 <6가지 캐릭터 소개 및 생각> (0) | 201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