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형RPG 미소녀게임 무림소녀 플레이 후기입니다~!

수집형RPG 미소녀게임 무림소녀 플레이 후기입니다~!

 

 

 

무림 문파를 이용해 미소녀게임을 완성시킨 수집형RPG게임 무림소녀!

이번엔, 무림소녀의 리뷰를 진행 해 볼까 합니다. 위 영상은 일러스트, 전투 플레이가 담긴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퀄리티 높은 일러스트와 전투 SD캐릭터가 눈에 띄는 미소녀게임인데요.

제가 무림소녀를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점을 이야기해드리려고 합니다.

 

 

무림소녀는 원스토어에서만 설치가 가능했었는데, 이번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런칭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무림소녀를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에서 플레이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URL을 통해 설치하시면 됩니다.

 

무림소녀 구글 플레이 설치하기

 

 

수집형RPG 무림소녀는 무림 문파에 모에 요소를 추가해 의인화한 미소녀게임입니다.

무림소녀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단순히 귀여운 것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마다 특징이 있어서

수집, 육성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일러스트를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한 SD캐릭터도 매력적입니다.

 

 

무림소녀 던전 플레이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바로 배속 플레이가 가능하고 건너뛰기가 가능한 것입니다.

일반 턴제 게임에 비해 빠른 진행이 가능한데요. 덕분에 던전 보상으로 나오는 아이템과

캐릭터 조각을 쉽고 빠르게 모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 육성도 쉽고 던전 난이도도 높지 않아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종사 종류

 

▲필살기 아마종사 사용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연계기 라는, 캐릭터 두 명이 동시에 적을 공격하는 컨텐츠를 전투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배치 순서와 캐릭터 속성에 따라서 연계기의 효과가 달라지니까 이 점 참고하셔서 연계기 구성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필살기 스킬인 ‘종사’는 비급 아이템을 모아서 오픈할 수 있습니다.

비급 아이템은 던전, 레벨업 보상으로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고,

캐릭터들 몇 번 강화하면 종사 스킬을 쓰지 않아도 전투를 쉽게 끝낼 수 있으니

종사 오픈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습니다.

 

 

다른 유저들과 전투가 가능한 토너먼트 컨텐츠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컨텐츠입니다.

등수가 오르면 오를수록 강한 캐릭터들을 배치한 유저들이 많아져서 캐릭터 수집, 육성 욕심이 마구 생기더라구요.

토너먼트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출석만 열심히 해도 아이템 많이 챙겨주니 캐릭터 강화하셔서 참가해보세요.

캐릭터 승급, 진급만 해줘도 충분히 강해지더군요. 한 명 한 명 이길 때마다 등수가 오르는데

제 최종 목표는 등수 2자리수 만들기입니다.

 

 

무림소녀는 레벨30이 되면 전투 내 최대 9명의 미소녀 캐릭터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레벨이 낮아서 6명밖에 배치를 못하는데요. 지금 SSR등급의 캐릭터들을 꽤 모아놓은 상태라

레벨만 올리면 9명 전부 SSR등급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데 전투력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무림소녀 공식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들의 진행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그 중 하나인 ‘행운 룰렛’이라는 23일 시작 예정인 이벤트입니다.

원보를 소모해 랜덤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는데요. SSR등급 아이템이 들어있는 상자나 캐릭터,

장비 조각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참여하게 된다면 10회씩 돌릴 것 같습니다.

좌측에 한정 보상은 뽑을 때마다 횟수가 줄어들고 횟수가 0이 되면 룰렛 내에서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23일이 기다려지네요!

 

 

추가로, 진보각이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보로 SSR등급의 아이템,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이벤트인데요. 종료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그 전에 원하시는 아이템 얻으시길 바랍니다. 무림소녀 공식카페에서 이 외에도

더 많은 이벤트 확인하실 수 있으니 공식카페 방문하셔서 이벤트 내용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무림소녀 공식카페 바로가기

무림소녀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본 포스팅은 이오션소프트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