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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4000루비 이벤트로 받고 신규 다크나이츠 플라튼 얻어보자.

 

세븐나이츠의 새로운 영웅이 추가되었죠.

 바로 4번째 다크나이츠이자 여신의 신탁을 받아 이계에서 넘어온

플라튼이 등장하였습니다. 이로써 도감 속 모든 다크나이츠가 공개되었고

드디어 모든 다크나이츠가 한 곳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다크나이츠 플라튼은 만능형 영웅으로 준수한 능력치와 속공 덕분에 모든 파티에

적합한 영웅입니다. 특히 높은 유지력과 오래 있을수록 상대에게 피해도 입히는

방덱에 어울리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플라튼의 이계의 빛은 횟수제 버프를 3회 감소시키며 보호막을 제거하여

결투장에서 보호막이 긴 영웅들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술 입니다. 거기다 적군 2명의 생명력을 1로 만드는

강한 한 방 능력까지 가지고 있죠.

 

 

두 번째 스킬로는 심판대행이라는 스킬로써

적군 전체에게 140프로 마법피해 두 번과

치명타가 적용되며 적중한 대상의 각성 게이지를 40프로 감소시키는

결투장의 꽃 스킬도 가지고 있죠.;

 

 

마지막으로 각성 스킬은 파괴의 구원 스킬은

적군 4명에게 마법 피해 180프로 총 두번 입히며

추가적으로 치명타가 적용되며 대상의 턴제 버프를 4턴 감소시키는

유틸성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4턴이면 엄청난 폭의 턴감 기술이라

상대에게 중요한 버프를 빨리 제거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플라튼을 얻기 위해서는 당연히 루비가 필요하기 마련인데요

지금 세븐나이츠에서 이벤트만 참여해도 총 4000루비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 중입니다. 그중에서도 CM태오의 선물 상자 이벤트로

루비를 총 1000개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푸쉬 보상으로 6월 1일까지 각종 루비와 아스드 광석

골드 광석 소환석 3개 등을 얻을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플라튼의 업적 이벤트로 루비 500과 각성 방어구를

아주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웅 소환 이벤트로 플라튼을 뽑을 기회까지

더 생기게 되었는데, 바로 10회 영웅 소환권 뽑기를 2회 사용하면

500루비를 다시 받고 10회를 뽑으면 루비 1000개를 받을 수 있어

플라톤을 뽑을 기회가 더 늘어나죠.

전 아쉽게 플라튼은 안 나왔지만 처음 먹어본 라이언과 오를리 덕분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벤트와 플라튼의 업데이트도 있었지만 유저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의성을 위한 개선도 추가 되었죠.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요일던전과 황금의 방에

소탕기능이 생겨 불필요한 플레이타임이 감소하여

더욱 빠른 진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무한의 탑의 초기화로 복귀유저들과 신규유저들에게

서로 친구도움도 받을 수 있고 기존유저도 보상을 한번 더 챙길 수 있어 좋아졌으며

영웅을 진화, 합성 시 이제 30렙까지 찍을 필요 없이 +5강 만으로

손쉽게 진행이 가능해져 더욱 편해졌습니다.

이런 다양한 편의성과 개선으로 더욱 부드러워진 세븐나이츠

이벤트로 루비 4000개 받고 플라튼도 얻으러 가볼까요?

  

 

세븐나이츠 공식카페

 

 

본 포스팅은 넷마블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