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게임이 정식 오픈을 시작을 하였습니다.
사전서약까지 진행을 하고 기다렸던 게임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반갑고 기쁜 마음이 많들었는데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오픈 하자마자 바로 뮤레전드를 즐겨보았습니다.
사실 뮤의 이름을 가지고 나온 게임이기에
더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결과만 말하자면 역시 뮤레전드다 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하면서 큰 액션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4가지의 직업을 선택 할 수 있고 한 가지 직업은 추후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저는 맷집이 강하고 중갑옷을 입고 있는 다크로드를 선택하였는데요.
취향에 딱 맞는 육중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직업을 선택 해도 한 가지 스타일로만 육성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특성과 소울을 이용한 능력치 향상으로
다른 형태의 모습으로 육성할 수 있고
특히 두 가지의 무기로 직업의 특성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좋게 느껴졌습니다.
뮤레전드는 핵앤슬래시 장르로 나온 게임이기에
조작 방법이 크 어렵지 않아
많음 사람들이 즐기기에 충분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스킬 단축키도 단순하여 전투에 더 몰입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핵앤슬래시의 장점은 쉬운 조작 방법만 있는게 아닌데요
많은 몬스터와 다대일 전투를 호쾌하게 보여준다는 것도
핵앤슬래시의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몬스터와 전투를 할 때 여러가지 스킬을 구사 하며
전투를 하는 모습을 보니 시원하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죠.
핵앤슬래시가 자칫 혼자만 플레이를 하는 장르라고
생각 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는데
막상 뮤레전드에서는 파티 시스템이 상당히 잘 표현 되어있습니다.
필드 곳곳에 형성 되어 있는 시공의 틈을 들어 갈 때
자동으로 파티가 매칭되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는데
던전 내에 들어가면 직업 역활에 맞게 전투를 하는 것을 보고
핵앤슬래시 장르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무엇보다 더 뮤레전드가 몰입할 수 있었던 것이
캐릭터 성장이 상당히 빠르다는 것입니다.
너무 느리면 게임이 다소 지루할 수 있는데
빠른 성장으로 게임에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충분히 보완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뮤레전드는 정식 오픈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여
유저와 함께 게임을 만들어가는 느낌을 주고 있는데
그 중 유저의 실수를 만회 해주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는데
그 내용은 링크를 통해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mulegend.webzen.co.kr/news/events/detail/11216
뮤레전드를 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기다렸는데요.
아마 뮤에 대한 추억이 가득한 분들이라면
그런 마음이 더 많이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기회에 뮤레전드와 그 추억을 다시 한번 살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본 포스팅은 웹젠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게임 > 게임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니지2 레볼루션 에릭 김상중 김명민 브로맨스 TV CF 공개?! (1) | 2017.03.31 |
---|---|
이사만루 2017과 즐기는 프로야구 개막전! 한화vs두산! 승자는?!! (0) | 2017.03.31 |
대작 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14의 3.3 업데이트를 알아보다. (0) | 2017.03.23 |
광산 업데이트된 신작모바일RPG 언더랜드 (1) | 2017.03.17 |
세븐나이츠 3주년 업데이트, 각성 바네사 출시! (1) | 2017.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