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대세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팰러딘 후기
새벽에 런칭 되었음에도 8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및 매출 1위 달성
거기에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도 1위를 달성하며
양대 마켓 1위를 석권하는 등 무서운 질주를 하고 모바일 MMORPG
대세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저도 지금 여러가지 캐릭터를 키워보고 있는데
이번에 팰러딘을 44렙까지 키우다보니 느껴지는 게 있어 한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리니지 IP게임들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작품
이였던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워낙 많은 유저가 몰려
100개라는 방대한 서버에도 불구하고 대기열이 생겨 최근에
서버 증설을 할 정도 였습니다. 처음에 대기열에 좀 난감했는데 빠른 패치로
지금은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메인모델인 배우 김명민이 찍은 웹드라마도 많은 인기를 받았는데
김명민의 안정적이고 코믹한 연기와 풍성한 볼거리를 볼 수있어서
저도 많이 봤는데 여기서 혈맹을 강조하듯이 리니지2 레볼루션에는 혈맹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혈맹을 가입하면 위와 같은 혈맹 콘텐츠가 생기는데
혈맹원들과 인사를 주고 받으며 아데나를 받을 수 있고
아직 준비 중이지만 대규모 PVP인 공성전과 요새전도 존재했습니다.
또 혈맹 레벨 2레벨이 되면 혈맹 던전이 오픈되는데
여기서 혈맹원들과 함께 전투를 하는 재미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혈맹 내부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다 보면 혈맹 업적을
완성하게 되는데 꾸준히 참여만 하면 클리어 되는 미션들인 반면
보상은 넉넉하여 저도 애용하고 있는 콘텐츠 입니다.
혈맹원들만 이용할 수 있는 혈맹 상점에서는
경험치 상자를 통해 쉽게 캐릭터의 레벨을 올릴 수 있고
또 혈맹 버프를 통해 플레이하는데 도움이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껏 리니지2 레볼루션을 플레이하면서 꼭 챙겨서 하는
콘텐츠 중 하나는 정예 던전인데 30분의 핫타임 동안
경험치가 8배이므로 다량의 경험치 수급이 가능하죠.
그리고 사냥하는 유저들이 많아 손쉽게 파티 사냥이 이루어지는데
각자의 역할 분담을 나눠서 사냥을 하면 더 빠른 사냥이 가능했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자동사냥을 지원하는데
이렇게 유저들과 힘을 합쳐 사냥을 할때에는 자동전투 보다는
수동으로 직접 컨트롤을 하여 플레이하는게 효율적인데 저와 같은 경우는 팰러딘
으로써 몬스터의 어그로를 끌면서 탱커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유저들과 함께 파티사냥을 하다보면 예전에 리니지2 온라인에서 유저들과
함께 개미굴을 도는 생각도 나면서 정말 재밋더군요.
게다가 정령탄의 타격감은 손맛이 아주 좋아서 이게 모바일 게임에서 가능한 건가
싶을 정도 였습니다.
제가 자주 하는 콘텐츠로 결투장이 있는데 스킬들과 정령탄 등을
이용한 타격감이 잘 구현되어 있어서 유저들과의 PVP에서도
좋은 손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투장을 하다보면
명예 랭크가 올라가는데 등급이 올라갈 수록 등급별로 능력치를
지원해주며 이는 플레이하는데 큰 도움으로 돌아오니 등급을 많이 올리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기존에 있던 레볼루션을 찾아서에 크리스마스를 찾아서
라는 XMAS 단어 완성하는 이벤트가 추가됬는데
사냥을 통해 쉽게 완성시킬 수 있는 반면 보상을 풍부하여 무척이나 좋은 이벤트더군요.
또 크리스마스 기적의 7일 이벤트도 진행하면서 접속만 해도 여러가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와 용병단의 여정, 레벨 달성 선물, 혈맹으로 집결하라 이벤트 등
정말 많은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여러분도 지금바로 리니지2 레볼루션을 시작하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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