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에서 할만한 모바일게임중 유독 캐릭터가 유별난 데빌맥스
독특한 캐릭터성으로 유독 눈에 띄는 원스토어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데빌맥스라는 모바일RPG게임으로 드래곤 같은 괴물부터 시작해 펭귄 모습을
한 귀여운 캐릭터까지 개성이 뚜렷한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데빌맥스는 기본 캐릭터 하나를 중심적으로 키워가며 즐기는 육성RPG게임으로
아기자기한 SD캐릭터가 특징이라 볼 수 있는데요. 캐릭터는 전사 / 레인저 / 궁수 / 마법사 등
4명의 주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원거리 공격에 광역 기술을 가지고 있는 마법사를 선택해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데빌맥스 같은 경우 주 영웅 캐릭터 외에도 포진이라는
스샷에서 볼 수 있듯이 서브 캐릭터를 같이 키울 수 있습니다.
일반 필드에서는 주 영웅 캐릭터 하나만 표현되지만 전투 모드에 들어갈 경우
서브 캐릭터들과 함께 싸우게 되는데요. 이때 상황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상대방 캐릭터를 지정해 집중 공격을 할 수 있는 등 나름 전략적인 플레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데빌맥스 콘텐트중 집중 공격을 자주 사용 하는 곳이 바로 수호자 도전이라는 이벤트 모드로
강력한 사슬 해골이라는 보스가 등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나름 레어 등급의 장비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나름 캐릭터 육성에 도움이 되기도 하죠.
첫 번째 수호자인 사슬해골 수호자의 스테이지는 총 2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페이는 일반 몬스터가 나와 별다른 컨트롤 필요 없이 클리어 할 수 있지만
2페이지에서 나오는 사슬해골은 약간의 컨트롤 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절명기라 부를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한 번에 힘을 모아 공격하는 기술은 스킬을 시전하는 시간이 길기는 하지만
일단 발동이 될 경우 엄청난 공격력과 함께 캐릭터 하나를 무조건 죽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역 기술을 사용해 앞에 있는 해골 병사를 상대하는 것보다
뒤에 있는 사슬 해골을 집중 공격을 해 먼저 잡아 주는게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스킬을 한 번만 쓰는 게 아니라 여러 번 쓰기 때문이죠.
나름 이벤트 던전이라 난이도가 높지만 클리어했을 시
경험치 외에 골드 및 정기, 용사의 예지와 휘장이란 레어 재료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캐릭터를 좀 더 빨리 육성하고 싶은 분들은
이벤트 콘텐츠를 꼭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현재 데빌맥스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공식카페에서 이벤트 선물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회원 수에 따라 추가적으로 지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공식카페 인원이 5천 명에 도달했을 시
마핵부터 시작해 뽑기권 및 금화 20만 개를 지급하기 때문에 독특한 캐릭터를 빨리 육성하고 싶은분들은
공식카페에 들어가 가입을 통해 이벤트 선물을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게임드리머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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